간부들 요즘 다 탈주하는이유 중 하나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간부들 요즘 다 탈주하는이유 중 하나
5,363
2024.03.01 10:57
3
결혼해도 이런데에서 살아야함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헬스장 회원권 취소할 때
다음글 :
av 남배우 데뷔 후 부모님 반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ENTP
2024.03.01 11:11
61.♡.208.156
답변
신고
골프장 짓지말고 이런걸 하라고
0
골프장 짓지말고 이런걸 하라고
오지게좋아여
2024.03.01 13:30
14.♡.39.69
답변
신고
골프장이나 여가시설이나 늘릴줄 알지... 국방부는 늘 문제가 많다
0
골프장이나 여가시설이나 늘릴줄 알지... 국방부는 늘 문제가 많다
전문가
2024.03.01 14:42
14.♡.221.162
답변
신고
부대 해체하고 이전할 때 텅 빈 간부들 관사 뒷정리한다고 병사 여럿이서 간 적 있었는데
다 같은 소리 했음.
"와...돈 주고 이런 데서 살라고 해도 못 살겠다. 처자식이랑 이런 데서 살라고? 너무 낙후됐는데? 1980년대 느낌 아니냐?"
근데 그게 10년도 전 이야기
0
부대 해체하고 이전할 때 텅 빈 간부들 관사 뒷정리한다고 병사 여럿이서 간 적 있었는데 다 같은 소리 했음. "와...돈 주고 이런 데서 살라고 해도 못 살겠다. 처자식이랑 이런 데서 살라고? 너무 낙후됐는데? 1980년대 느낌 아니냐?" 근데 그게 10년도 전 이야기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쓰다듬기 라는걸 당해버림
+6
2
도쿄의 어두운 민낯
+2
3
여자 혼자 등산하는데 갑자기 누가 나가라고함
+2
4
김동현을 괴물들천지 웰터에서 6위를 만들어준 숨은 은인
+4
5
인류역사상 가장 뛰어난 과학자
주간베스트
+1
1
일 잘하는 백화점 주차요원
+3
2
근육 돼지라는 말의 표본
+1
3
쓰다듬기 라는걸 당해버림
+1
4
세계에서 가장 높은 폭포
+1
5
괜찮으니 뭐든지 물어보라는 홍진경
댓글베스트
+6
1
도쿄의 어두운 민낯
+5
2
지금은 망했지만 특이한 시도 많이 했던 LG 스마트폰들
+5
3
2001년 당시 우리나라 모습을 볼수있는 게임
+4
4
나혼산 전현무의 신개념 런닝
+4
5
돌싱이다 vs 돌싱 아니다 논쟁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8278
노빠꾸 신규진에게 전세사기를 친 지인의 충격 대답
댓글
+
3
개
2024.02.29 19:28
4761
7
28277
장비빨로 팔씨름 짱
2024.02.29 19:27
4414
6
28276
독일인이 만든 10년짜리 프로젝트 미니어처
댓글
+
3
개
2024.02.29 19:24
4757
9
28275
남직원 여직원 따로 밥 먹는 이유
댓글
+
6
개
2024.02.29 19:23
5853
2
28274
프로필 사진 심하게 뽀샵하면 큰일나는 이유
2024.02.29 19:22
4423
3
28273
너무 잘팔려서 물량이 없다는 겨울간식 수제 유부주머니
댓글
+
2
개
2024.02.29 19:20
4109
4
28272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라는 “남은 빵 자판기”
댓글
+
2
개
2024.02.29 19:17
4123
2
28271
한국 유투버가 튀르키예에서 만난 예쁜 스웨덴 누나
댓글
+
4
개
2024.02.29 19:17
5525
7
28270
남친이 산 플스에 낙서하는 여친
댓글
+
5
개
2024.02.29 19:14
5726
8
28269
제주도 '진짜' 토종 흑돼지 구이
2024.02.29 19:13
3528
7
28268
강아지들이 ㅈㄴ 신났을때만 나오는스텝
댓글
+
1
개
2024.02.29 19:11
3751
1
28267
잘나가는 나영석 PD가 아직도 불안한 이유
댓글
+
3
개
2024.02.29 19:09
4192
3
28266
ㅇㅎ?) 아빠랑 바다에 놀러 온 일본 여고생
댓글
+
5
개
2024.02.29 15:52
6000
8
28265
엄마가 낮잠 든 사이
댓글
+
9
개
2024.02.29 15:40
8740
21
28264
허당끼 넘치는 천재가 진지해지는 순간
댓글
+
2
개
2024.02.28 14:59
5641
15
28263
아빠가 자랑스러운 아이들
댓글
+
4
개
2024.02.28 14:56
5967
35
게시판검색
RSS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다 같은 소리 했음.
"와...돈 주고 이런 데서 살라고 해도 못 살겠다. 처자식이랑 이런 데서 살라고? 너무 낙후됐는데? 1980년대 느낌 아니냐?"
근데 그게 10년도 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