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 미신 vs 유사과학 예능에서 무슨 의미를 찾고 있나
관상, 사주, 혈액형별 성격, MBTI, 별자리 등 다 똑같은 수준의 비과학이다.
점집에 가서 돈 주고 내 선택을 장군님에게 맡기는 짓이나 MBTI로 궁합보고 상대를 판단하는 짓이나 똑같다.
그냥 저런 한심한 놈들도 있구나 '하하하' 하고 웃어 넘기면 그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속이 다 보이는 프로그램이네 에혀 씹 이딴 ㅂㅅ같은 프로그램들 덕분에 또 문화바뀌겠네 ㅋㅋㅋㅋㅋㅋ 대다수는 빡머갈이라 개소리인거 알아도 프로그램으로 기획돼서 나오면 진짜 믿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 표현하면 잠식되는거지 어떻게 21세기에 과학의 발전과 인류의 문화가 반대로 가게 되는지 ㅋㅋㅋㅋ 저딴게 있으니까 그런거다
꼭 I라고 E라고 적극적인건 아닌데.... 에너지 방향의 차이지. ns ft pj 가 어떤지 따라서도 달라지고 또 완전 I, 완전E 라는 것도 없고 선호지표일 뿐이라 상황이 더 중요함. I 51%, E 49% 인 경우도 있는데 E 로 딱! 칼로 자르듯 특정짓는게 MBTI를 잘못활용하는 것 .
그걸 고려하지 않은 실험결과
그리고 mbti가 개인의 성향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최대 맹점은 나는 F니까 감정이 풍부해야 돼 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거기에 맞춰버리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는 거임
혈액형때와 같음
또한 사이코패스 아닌 이상 사람은 감정이 전혀 없을 수가 없기때문에
극단적으로 치우친 성향이 아니라면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거임
환경도 중요함. 솔직히 방송 나가서 있는데 저런거 보면서 운다고? 하면서 우는사람 신기하게 보는 사람들도 있고
몰입해서 우는 사람도 생기는건데 양쪽 다 성향이 치우친 사람에게만 발생한거임
관상, 사주, 혈액형별 성격, MBTI, 별자리 등 다 똑같은 수준의 비과학이다.
점집에 가서 돈 주고 내 선택을 장군님에게 맡기는 짓이나 MBTI로 궁합보고 상대를 판단하는 짓이나 똑같다.
그냥 저런 한심한 놈들도 있구나 '하하하' 하고 웃어 넘기면 그만이다.
사주는 뭐 생년월일같은 것만 묻잖아.
MBTI는 애초에 잘 우세요? 하고 묻고 정해주는 거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