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 평점이 평균 4.7인 감독의 필모

이동진 평론가 평점이 평균 4.7인 감독의 필모



폴 토마스 앤더슨




 

데어 윌 비 블러드 - ★★★★☆ 서서히 끓다가 무섭게 분출해 모든 걸 집어삼킨다. 용암 같은 영화


마스터 - ★★★★★ 마스터, 마스터터치, 마스터피스





매그놀리아 - ★★★★★




펀치 드렁크 러브 - ★★★★☆ 풍금소리처럼 포근하고 펀치드렁크처럼 얼얼하다. 정말 희한한 사랑영화의 마력




부기 나이트 - ★★★★☆ 내가 폴토머스앤더슨교에 입교한 계기

팬텀 스레드 - ★★★★★ 천의무봉. 보이지 않는 실의 역학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4446 이정도는 되야 귀신의 존재를 믿는다는 물리학자 댓글+13 2023.04.13 14:46 14176 4
24445 17살 노견이 세상을 무서워하는 어린 강아지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것 댓글+1 2023.04.13 14:32 3242 6
24444 요즘도 집 지을때 미신 엄청 따진다는 사업하는 사람들 댓글+5 2023.04.13 14:31 4394 3
24443 은퇴한지 몇년된 백수 아저씨가 말하는 상사들한테 사랑받는 직원 유형 댓글+7 2023.04.13 14:30 6332 1
24442 자차로 유치원 다니는 7살 댓글+3 2023.04.13 14:29 4406 8
24441 ㅅㅅ리스인것도 짜증나는데 남편이 강아지한테 빠져서 짜증난 블라인드녀 댓글+1 2023.04.13 14:27 3652 5
24440 모로코 야시장에서 장사하다 쫒겨났던 백종원 근황 댓글+3 2023.04.12 16:04 5048 8
24439 중국에서 마개조 당하는 엘지 폰 근황 댓글+1 2023.04.12 16:02 4878 4
24438 과민성대장증후군에 방광염까지...평범하게 살고싶다는 고민녀 2023.04.12 15:57 3599 4
24437 주인의 손모양에 반응하는 강아지 댓글+4 2023.04.12 15:53 4599 14
24436 한문철도 경악할, 미국의 평범한 길거리 댓글+7 2023.04.12 15:49 6836 6
24435 우리나라의 이름이 대한민국이 된 이유 댓글+4 2023.04.12 15:43 5162 13
24434 행복한 아빠와 아들 댓글+1 2023.04.12 15:42 3418 11
24433 대학교 똥군기 댓글+6 2023.04.12 15:40 5266 4
24432 생각보다 비싸다는 미용실 가위 댓글+1 2023.04.12 15:40 3446 6
24431 지금와서 다시 살인의추억을 보면 보이는 범인 댓글+2 2023.04.12 15:39 381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