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의사가 말하는 유독 예민한 사람들의 4가지 특징

정신과의사가 말하는 유독 예민한 사람들의 4가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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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불반도 2021.07.12 12:23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괜찮을것 같은책이네요 구매해봐야겠음
껄떡쇠08 2021.07.12 17:12
전 여친이 딱 이런 성격이었는데,
감정선이 워낙 깊고 진해서,
진짜 찐한 연애를 했었다..
이런 미친. 뭔 홍보를 이따구로 했지 돈에 환장을 했나
성격의 장점을 찾거나 문제가 있으면 상담을 받으라는 내용인데
예민한 거를 무슨 고쳐야하는 문제있는 성격인것처럼 써놨네
현명맨 2021.07.12 19:40
[@비가오는날엔난항상널그리워해] 유독 예민한사람 발견!!!!!!
[@현명맨] 패죽여버리고싶네
예민이 발견해서 좋겠다 씨.발련아
하루종일 찾아다녔냐
메흥민 2021.07.12 21:56
[@비가오는날엔난항상널그리워해]
닉네임어렵다 2021.07.13 01:52
[@비가오는날엔난항상널그리워해] 예민 + 문해력 부족 = 혼자 급발진
[@닉네임어렵다] 껴들지말고 모르면 좀 닥치라고
딱보니 평생 10권도 안읽어봤을 듯 한데
급발진 풀발기 세글자로 우월감에 젖지말고 책이나 좀 읽으라고
닉네임어렵다 2021.07.13 03:11
[@비가오는날엔난항상널그리워해] 도대체 저 게시물 내용 어디에 예민한 성격이 문제있는 성격이라고 하니?
그런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가지는 불편함에 대해 이야기 하고 그 불편을 줄이는/없애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어.
그럼 다른 종류의 성격을 가진사람들은 불편함이 없을까? 혹은 문제가 없을까?
세상에 완벽한 성격이 존재한다고 믿니?
그런 성격은 없어.
다 장단점이 있게 마련이야.

도대체 넌 얼마나 많은 책을 읽었는지 모르겠지만,
이정도 문해력이면 넌 책을 읽지 않는 사람보다 나은게 없어보이네.
[@닉네임어렵다] 아니 뭔소린데
저분 책은 읽어보고 떠드시냐고..
급발진 이ㅈㄹ하는 모욕은 뭐였는데 이제와서 뭐 올바른 소리 지껄이는 척함?
뭐래길래 봤더니 개소리 나불대는게 고작이고만
어디서 훈수질이여 그림도 못보는 븅신이...

예민한 성격이지만 전혀 문제가 없고 오히려 장점이 있고
하지만 생활이 너무 어려우면 상담받으라는 내용이 실려있는 책이라고 저게..
그런데 홍보문구에는 예민이들은 뭐뭐뭐를 반드시 갖춰야 한다느니
버릇을 고치라는 말이 버젓이 쓰여있잖아 저기...
저게 뭔말인지 알거아니냐.. 버릇없다는 말 존나 들으면서 컸을 것 같은데.

홍보가 뭔말인지를 모르진 않을거고 설마 광고의 개념을 모르는건가?
아니 그림조차도 난처해서 쩔쩔매는 그림밖에 없는데...
그걸 지적하는 내 몇줄안되는 글하고 같이 이해할라니까 뇌에 과부하가 오는거야?
아니 저게 이해가 안돼?? 무슨 북한에서 탈출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잦까지마세요..
너는 그냥 길가다가 누가 시비털리고 있으니깐 신나가지고
똥냄새맡은 개잡종섀끼마냥 달려들어서 뭔지도모르고 핥아댄거잖아

누가 누구한테 글읽는 능력을 따지고 있는거야 어이가 없네 ㅋㅋㅋ
아는 척하지말고 뭐 입바른 소리 하지말고 어차피 니 밑천만 털리니까
걍 하던대로 건수보이면 가 껴서 열심히 키보드나 털어 찌질한친구야..
그러고 걍 발빼는거야 이 좆만아..
닉네임어렵다 2021.07.13 03:44
[@비가오는날엔난항상널그리워해] 예~예~ 선생님~
제가 다 잘못했습니다.
어이구~ 이렇게 책도 많이 읽고 아는것도 많으신 분을 몰라뵙고 미천한 지식으로 아는척해서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만수무강하십시오 선생님~
오실로스코프 2021.07.13 19:04
[@비가오는날엔난항상널그리워해] 광고에 낚여 책 한번 사볼까 했는데, 직접 읽어보시니 별로인가요?
[@닉네임어렵다] 닉네임하나 지어줄까
[@닉네임어렵다] [똥싸는게유일한업적]
이게 좋겠네
닉네임어렵다 2021.07.13 04:08
[@비가오는날엔난항상널그리워해] 예~ 예~ 선생님 말씀이 다 옳습니다.
우리 대범하신 선생님을 몰라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닉네임을 지어주시니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허나 저에겐 너무 과분한 닉네임이오니, 선생님의 자제분이나 부인분께 양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쌰라 2021.07.13 00:28
정보게시판으로 가야할 듯
아그러스 2021.07.13 05:23
내가 예민한 사람이었구나..
15지네요 2021.07.13 14:53
나도 예민한 사람이었네
다이브 2021.07.14 02:36
저도 저런 유형이였는데 많이 무뎌졌습니다
군대 다녀와서 또 사회생활, 백수생활에 세월의 풍파를 두들겨 맞다보니….
4번 오감이 예민하다 이거는 흙바닥에서 뒹구르고 개밥같은 식사 길바닥에서 먹고 땀이 흐르다 더이상 나올 땀 조차 없는 상태가 되면 오감이 작동 할 틈이 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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