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좀 고고한척 하는거 같아서 개인적으론 비호감

[@피즈치자] 뒷광고 받으면서 뻔뻔한 것보단 백배 낫지

[@피즈치자] 고고한척은 광고 다 받으면서 철학있는척 신중한척이, 고고한척인거고.
쟤는 지 말과 같은 행동을 하는데. 그건 고고한척이 아니라. 그냥 고고한거임.

그리고 그게 꼴보기 싫은건
님이 분방한 사람이라 그렇겠지.

난 성시경이 추천한 냉면집 제육 먹고 그 뒤로 안 믿기로 했다.ㅋㅋㅋ

욕심 덩어리에 지민 잘되면 자기 주변 사람은 ㅈ되든지 말든지 하는 백심보 보다는 낫지

자기 잘난맛에만 사는 형

노래만 하지 제발 노래만

이새킨 입으로 망할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예인이 함부로 세상사에 대해 떠드는 게 제일 같잖긴 함.

난 성시경 별로인대 저런 맞는 말인거 같다.
나이 들면 알게 되지만
사회초년생들 늦게는 20대후반까지의 애들보면 제품 선택할때 연예인이 나온 광고 제품을 우선적으로 그냥 믿고 선택하는거 보면....
연예인들 영향력이 큼..
그니깐 그만큼 미치는 영향이 크니 그냥 제품회사에서 돈만 주면 그냥 광고찍는 연예인들은 문제가 있다고 보는거지
이걸 처음 늦긴게....아주 예전에 산와머니인가?? 여튼 대부업체 광고에 최민식이 광고했는데....
그때 직원이 대출을 받는데...1금융권 대출도 되는 애가 연예인이 광고한 대출업체라고 거길 덜컥 대출받아서 피본적 생각남..
그 애는 그냥 1금융, 2금윤 개념도 없는 애이긴 했는데....
광고에 대한 책임도 연예인이 같이 져야 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