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풍수사가 기겁한 댓글

현직 풍수사가 기겁한 댓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oujsga 2024.03.23 19:39
조상도 "닥치고 이장을 하려면 빨리 해라 피곤하다"지
"야 성의를 보이게 직접 땀 흘려라" 누가 이럼
ㅋㅋㅋㅋㅋㅋ
타넬리어티반 2024.03.23 19:52
저거 글 쓴 사람 지 손으로 직접 하겠다면 인정.
꽃자갈 2024.03.24 09:38
유족 당사자들도 포크레인으로 빨리하는 거 더 좋아할 걸
ㅇㅇ 2024.03.24 12:06
성의 따질거면 직접해야지 ㅋㅋ
야야이야 2024.03.24 20:33
미리 전날가서 파놓는게 아닌이상 3일상 끝나고 가서 인부들 데리고 묘를 판다? 지칠대로 지친 상태에서 최소 4시간은 서있어야 할건데 ;; 그리고 파다가 수맥이나 관로, 암석 나오면 어쩔라고
ㅇㅇ 2024.03.27 01:00
겨울엔 진짜 땅안파짐. 영화에서 사람죽이고 못묻어서 다시가져가는 장면이 괜히 만들어진게아님 ㅋㅋㅋㅋ
자유게시판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8518 또 레전드 갱신한 한문철 TV 댓글+7 2024.03.22 11:33 8250 4
28517 미술학원 알바하던 시절 너무 솔직해서 애들이 울었다는 기안 84 댓글+1 2024.03.22 11:29 3539 2
28516 EBS 제작진이 철수하려는데 갑자기 문 잠궈버린 시골 할머니 2024.03.22 11:26 4024 7
28515 일본 방송에 나와서 화제인 한국 술집에서 좀 치는 누나 2024.03.22 11:22 4092 6
28514 교사 9년차, 기억에 남는 학생들 댓글+3 2024.03.22 11:19 4472 3
28513 기러기 아빠 레전드 2024.03.22 11:08 3978 7
28512 스쿼트 pt 처음 받는 헬린이 만화 댓글+1 2024.03.22 11:04 3659 3
28511 1점 리뷰 가게 1년 후 댓글+7 2024.03.20 13:43 9757 12
28510 등산객 위협하는 맹수 댓글+1 2024.03.20 13:21 5918 11
28509 진짜로 아는 사람 밖에 못온다는 작은섬 단 하나밖에 없는 식당 댓글+3 2024.03.20 13:17 6218 15
28508 파묘 후반부를 매니아들이 좋아할줄 알았다는 장재현 감독 댓글+8 2024.03.20 13:13 8107 1
28507 역주행 차량에 죽을뻔한 아카라이브 유저 댓글+3 2024.03.20 12:52 4900 4
28506 항모에서 사는 강아지 댓글+3 2024.03.20 12:50 4607 5
28505 유명 수학강사 정승제 매니저가 출근해서 하는 일들 댓글+1 2024.03.20 12:44 4343 2
28504 고1이 백일장에서 쓴 시 댓글+4 2024.03.20 12:40 5410 20
28503 아들 앞에서 쓰러진 척 했더니 댓글+1 2024.03.20 12:37 466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