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의 아들 다루는 법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지석진의 아들 다루는 법
1,954
2025.07.01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케데헌) 미국 리얼 현지반응
다음글 :
이라크 남친과의 만남을 반대하는 부모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한두번더
07.01 10:14
39.♡.48.45
답변
신고
어이없다
누군들 다 안해 봤을까?
0
어이없다 누군들 다 안해 봤을까?
제이탑
07.01 11:42
222.♡.251.167
답변
신고
[
@
한두번더]
화를내지말라는거잖아. 처음에는 다 하는척하지. 계속 감정을 실어 말하지말라는거지
1
화를내지말라는거잖아. 처음에는 다 하는척하지. 계속 감정을 실어 말하지말라는거지
dgmkls
07.01 10:40
210.♡.86.118
답변
신고
착한아들이네.
금쪽이: 아!! 아빠 때문에 지금 죽었잖아 아!!!! 진짜!! 나가 빨리!!!!
0
착한아들이네. 금쪽이: 아!! 아빠 때문에 지금 죽었잖아 아!!!! 진짜!! 나가 빨리!!!!
유부초밥
07.01 12:39
218.♡.201.202
답변
신고
게임끝난후
아들: 아빠 딱 한판만 더하면 안돼요?? 중요한 판이라..
아빠: 근데 우리 약속했잖아. 약속한건 지켜야지.
아들: 아 진짜 짜증나!! (쾅!!)
아빠: 야!! 나와!! 어디 버릇없이 문을 쾅쾅 닫아!!
아들: 아! 바람때문에 그래요!!
0
게임끝난후 아들: 아빠 딱 한판만 더하면 안돼요?? 중요한 판이라.. 아빠: 근데 우리 약속했잖아. 약속한건 지켜야지. 아들: 아 진짜 짜증나!! (쾅!!) 아빠: 야!! 나와!! 어디 버릇없이 문을 쾅쾅 닫아!! 아들: 아! 바람때문에 그래요!!
타넬리어티반
07.01 17:03
219.♡.45.192
답변
신고
애 키워보면 안다. 그냥 이건 수행이야. 도닦은 과정이지 내가 완전한 어른이고 잘나서 애가 내 말대로 모든 언행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면 실패할수밖에 없음.
걍 반사회적인 행동 하는거만 아니면 나는 다 냅둔다. 어려서 게임한다고 1인분 못해먹고 살겠냐 숙제 좀 미룬다고 인생 망하겠냐. 그냥 평소에 진지하게 애랑 인생얘기 많이하고 믿어주면 된다.
하나부터 열까지 행동거지를 내 맘대로 하게 만들겠다고 사사건건 교정하는건 애초에 불가능하기도 하고 그렇게 할 필요도 없음. 걍 믿을거 믿고 열어주면 내 맘도 편하고 애도 오히려 부모를 편하게 생각한다.
0
애 키워보면 안다. 그냥 이건 수행이야. 도닦은 과정이지 내가 완전한 어른이고 잘나서 애가 내 말대로 모든 언행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면 실패할수밖에 없음. 걍 반사회적인 행동 하는거만 아니면 나는 다 냅둔다. 어려서 게임한다고 1인분 못해먹고 살겠냐 숙제 좀 미룬다고 인생 망하겠냐. 그냥 평소에 진지하게 애랑 인생얘기 많이하고 믿어주면 된다. 하나부터 열까지 행동거지를 내 맘대로 하게 만들겠다고 사사건건 교정하는건 애초에 불가능하기도 하고 그렇게 할 필요도 없음. 걍 믿을거 믿고 열어주면 내 맘도 편하고 애도 오히려 부모를 편하게 생각한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신랑, 신부 맞절
+1
2
인도 정글에서 쇠사슬에 묶인채 발견된 여성
+2
3
장사 엄청 잘되는 맛집의 주차 시스템
+2
4
소 괴롭히다가 짓밟힌 중국인
5
인생샷이 생긴 기관사
주간베스트
+1
1
8년차 유부남의 어느날 저녁
+5
2
치매 걸린 아내가 정신이 돌아와 남편에게 한 행동
+4
3
일생을 바쳐 만든 근육
+1
4
옆자리에서 계속 쳐다보는 어르신
+2
5
고추장이 세계 고유명사가 된 이유
댓글베스트
+10
1
옛날 007 NG 장면
+9
2
"개를 패면 정신차리나요?" 전문가의 답변
+7
3
성시경이 우리나라가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이유
+4
4
일생을 바쳐 만든 근육
+4
5
중국 UFC 선수가 모쏠 탈출한 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3045
미국에서 독사를 조심해야하는 이유
댓글
+
3
개
2025.06.05
2022
5
33044
외국인 가방에서 나온 뜻밖의 물건
댓글
+
1
개
2025.06.05
1789
3
33043
교도소 안에서도 커뮤니티 하는 방법
댓글
+
6
개
2025.06.05
1890
1
33042
한국 흉보다가 반성하는 중국인 유학생
댓글
+
2
개
2025.06.05
1640
3
33041
남편몰래 상가 계약한 아내 대참사
댓글
+
11
개
2025.06.05
2247
0
33040
개표방송으로 나왔던 전국 각 지역 대표음식들 미니어쳐 버전
댓글
+
4
개
2025.06.05
1564
6
33039
ㅇㅎ)가정용 로봇을 구매한 어르신
댓글
+
3
개
2025.06.05
1857
3
33038
이모가 고모보다 조카를 좋아할 확률이 더 높은 이유
댓글
+
1
개
2025.06.05
1432
2
33037
최홍만 길거리 피지컬 실물느낌
댓글
+
1
개
2025.06.05
1979
3
33036
군산시 공무원 근황
댓글
+
4
개
2025.06.05
2338
6
33035
세계 국가들의 헌법
댓글
+
3
개
2025.06.04
2411
3
33034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에서 어둠 속 소녀는 누구인가?
2025.06.04
1958
1
33033
성인 ADHD의 특징
댓글
+
2
개
2025.06.04
2578
2
33032
멕시코 현실판 테이큰
댓글
+
2
개
2025.06.04
2305
6
33031
권고사직 당한 30대 중후반
댓글
+
5
개
2025.06.04
2926
3
33030
오디오 시장을 황폐화시키는 죽음의 손
댓글
+
1
개
2025.06.04
2369
3
게시판검색
RSS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누군들 다 안해 봤을까?
금쪽이: 아!! 아빠 때문에 지금 죽었잖아 아!!!! 진짜!! 나가 빨리!!!!
아들: 아빠 딱 한판만 더하면 안돼요?? 중요한 판이라..
아빠: 근데 우리 약속했잖아. 약속한건 지켜야지.
아들: 아 진짜 짜증나!! (쾅!!)
아빠: 야!! 나와!! 어디 버릇없이 문을 쾅쾅 닫아!!
아들: 아! 바람때문에 그래요!!
걍 반사회적인 행동 하는거만 아니면 나는 다 냅둔다. 어려서 게임한다고 1인분 못해먹고 살겠냐 숙제 좀 미룬다고 인생 망하겠냐. 그냥 평소에 진지하게 애랑 인생얘기 많이하고 믿어주면 된다.
하나부터 열까지 행동거지를 내 맘대로 하게 만들겠다고 사사건건 교정하는건 애초에 불가능하기도 하고 그렇게 할 필요도 없음. 걍 믿을거 믿고 열어주면 내 맘도 편하고 애도 오히려 부모를 편하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