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빌런들은 레벨이 달라서 쉴드치면 나까지 이상한 사람됨
근데 왜 보는 거임? 매력적인 사람들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왜 솔로인지 알만하다' 라는 편견만 더 강화시켜주던데 ㅋㅋ
게다가 연출진도 이해가 안가는게 다 쓰러져가는 펜션에서 촬영하는 것도 모자라 땡볕에서 태양을 바라보고 서있거나 한겨울에 벌벌떨면서 서있는 출연자들, 잠자리도 부족해서 바닥에서 자지를 않나. 중간중간에 의미와 의도가 불분명한 자막을 넣지를 않나. 2000년대초에나 볼법한 연출과 비지엠까지. 그냥 한마디로 촌스러움.
트렌드에 뒤쳐지는 솔로들 아마도 30,40대? 의 수요가 있나보다 싶음. 솔로니까 방구석에서 혼자 볼시간도 많을거아냐
근데 왜 보는 거임? 매력적인 사람들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왜 솔로인지 알만하다' 라는 편견만 더 강화시켜주던데 ㅋㅋ
게다가 연출진도 이해가 안가는게 다 쓰러져가는 펜션에서 촬영하는 것도 모자라 땡볕에서 태양을 바라보고 서있거나 한겨울에 벌벌떨면서 서있는 출연자들, 잠자리도 부족해서 바닥에서 자지를 않나. 중간중간에 의미와 의도가 불분명한 자막을 넣지를 않나. 2000년대초에나 볼법한 연출과 비지엠까지. 그냥 한마디로 촌스러움.
트렌드에 뒤쳐지는 솔로들 아마도 30,40대? 의 수요가 있나보다 싶음. 솔로니까 방구석에서 혼자 볼시간도 많을거아냐
다른 건 ㅅㅂ 연출부터 오버스러운데
출연하는 년놈들도 인간미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