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홀중인 유튜버가 도저히 못살겠어서 탈출선언한 이유

호주 워홀중인 유튜버가 도저히 못살겠어서 탈출선언한 이유


 

침대에 베드버그 있어서 몇달동안 잠을 제대로 못자고 삶의 질이 완전 망가짐

거기에 베드버그 있는 방 걸리면 가지고 간 옷에도 다 옮아서 폐기하거나 삶아야한다고 함


잡아보려고 별짓을 다했는데 실패해버려서 결국 포기하고 떠난다고 비행기 타버림

워홀자체를 그만둔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아예 시드니 말고 다른 도시로 떠나서 일하고 있다고 나중에 올라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28년생김지영 2023.05.29 14:21
숙소를 다른곳으로 옮겨보는게 나았을것 같은데요
Randy 2023.05.29 14:31
저기 살면서 한번도 물려본적없는데 ;;
숙소를 옮겨보지 ;
Doujsga 2023.05.29 19:42
소독약으로 죽는게 아니라
건물 전체를 봉쇄하고 약품처리해야 잡힐까 말까인데
뭐 뿌린다고 잡히겠냐구...
goshout 2023.05.30 19:57
그냥 이사가는게 답임.. 나도 처음에 몸에 뭐가 자꾸 나고 따갑고 가렵고 해서 피부병인가 했었는데 알고보니 저거임.. 샤워하고 나면 좀 가라앉았다가 자고 일어나면 또 생기고.. 잘 안보여서 잡지도 못했는데.. 그냥 이사가는게 맘편함.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5429 미쳐버린 시미켄, 홍석천의 요가 클래스 수업 댓글+4 2023.07.04 16:40 10254 4
25428 흑인이 러시아에서 겪은 인종차별 범죄행위 댓글+4 2023.07.04 16:38 8908 7
25427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멕시코 특 2023.07.04 16:37 3641 1
25426 조니뎁이 재판 받으면서 쪼개면서 웃는 이유 댓글+2 2023.07.04 16:35 5906 5
25425 미국 만화책에서 묘사되었던 한국전쟁과 미군들의 PTSD 댓글+4 2023.07.04 16:32 10093 5
25424 초롱이의 20kg 감량한 바나나 다이어트 후기 2023.07.04 16:30 3716 2
25423 작가가 되려면 못쓴 작품도 읽어야 하는 이유 댓글+3 2023.07.04 16:28 7093 4
25422 일본아이돌 칭찬에 해병대캠프 교관의 반응 댓글+2 2023.07.04 16:27 5845 0
25421 나 피자 배달부인데 내가 겪은 일 아무도 안 믿어 줌 2023.07.04 16:26 4096 7
25420 21세 고대생...수능 치고 든 생각 댓글+2 2023.07.03 13:55 6626 7
25419 실제 언더커버 미국경찰 댓글+4 2023.07.03 13:51 11589 15
25418 조립컴 맞추러 왔는데 케이스 재활용 요청해온 손님 댓글+6 2023.07.03 13:30 17524 10
25417 산책 갔다 온 강아지 표정 변화 댓글+2 2023.07.03 13:28 6131 9
25416 명품시계를 현미경으로 관찰하기 댓글+6 2023.07.03 13:25 17463 10
25415 어느 게임 개발자가 잊지 못하는 댓글 댓글+1 2023.07.03 13:18 4748 3
25414 윤성빈vs런닝맨 댓글+5 2023.07.03 13:17 1283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