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은 용돈대로 기타 먹는거나 필요한건 또 따로 엄마가 사주다보니 용돈의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한 홍진경이
차라리 용돈을 올려주고 용돈안에서 모든걸 해결하게 함.
그래서 엄마랑 소갈비 먹으러 가서도 더치페이를 시켰더니 그 다음부터 외식을 안함ㅋㅋㅋ
친구 생일선물도 알뜰하게 사서 챙김.
(모든걸 용돈안에서 해결해야해서 더 알뜰해짐)
이전글 : 대단한거 같은 J의 여행계획표
다음글 : 한동작으로 길거리 공연 망치는 방법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바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