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녔던 노가다 현장중 한곳은
아침마다 도수체조 및 작업지시 등 일할수 있는 준비를 8시 전에 시작해서 8시 부터 일을 시작하는것이 아닌
준비하는 시간도 일의 일부분으로 생각하는지 8시부터 조회 운동 작업지시등을 시작했음
8시전에 공구 돌아가는 소리 들리거나 하면 직원이 달려가서 뭐라하구...
대들거나 뭐라고 하면 그냥 집에가라고 막싸우기도 하고 ...근무환경이 좋아서 일할때 좋았음.
반면 다른현장에선 8시시작인데 7시30분 부터 일시키고 점심도 졸라늦게 먹고 점심시간 끝나기 10분전부터 일시키고 17시 퇴근시간인데 하던일 마무리 할때까지 일시키니 입에 ㅆㅂ소리가 계속나왔었지... 일찍시작 하고 늦게 끝낸다고 해서 돈 더 주는것도 아닌데.
저 아재가 늦게오는 놈이 일도 못한다고 하는건 진짜 편견인듯. 내 직장 경험에서는 아침에 일찍 오는 습관이랑 일머리는 그냥 별개였음. 일찍와도 일 더럽게 못하는 사람도 있고, 간당간당 오는데 일은 미친듯이 잘하는 사람도 있고, 하여간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10분전 도착이 이상적인것 같음.
회사방침을 업무시작 9시로 하면 되지 ㅋㅋ
6시 퇴근이면 몇시에 퇴근하면 될까?
회사는 시키는 일만 하고 돈만 받으면 되는 곳인 줄 앎.
맞는 말이지. 아주 정확하지
문제는 그 밖의 노력으로 얻는 부수적인 것까지 질투하고, 훔쳐가려고 함.
징징대는 새끼들 걍 다뒤졌으면 좋겠다
아침마다 도수체조 및 작업지시 등 일할수 있는 준비를 8시 전에 시작해서 8시 부터 일을 시작하는것이 아닌
준비하는 시간도 일의 일부분으로 생각하는지 8시부터 조회 운동 작업지시등을 시작했음
8시전에 공구 돌아가는 소리 들리거나 하면 직원이 달려가서 뭐라하구...
대들거나 뭐라고 하면 그냥 집에가라고 막싸우기도 하고 ...근무환경이 좋아서 일할때 좋았음.
반면 다른현장에선 8시시작인데 7시30분 부터 일시키고 점심도 졸라늦게 먹고 점심시간 끝나기 10분전부터 일시키고 17시 퇴근시간인데 하던일 마무리 할때까지 일시키니 입에 ㅆㅂ소리가 계속나왔었지... 일찍시작 하고 늦게 끝낸다고 해서 돈 더 주는것도 아닌데.
이런 현장근무환경을 만드는건 말단 직원들이 하는게 아닌
윗선에서 만들어줘야 하는것 같음.
9시에 딱 맞춰가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