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개소리하지 마세요. 학교고 집이고 군대에서고 일단 쳐맞고보던 시절에도 저런 애들은 다 있었음 저런 방송이 없었던거지. 저런 애들은 쳐맞는다고 좋아지는게 아님. 아버지한테 쳐맞으면 나가서 다른 사람을 똑같이 때리고, 지들이 쳐맞은 분노를 가지고 더 뒤틀린 괴물이 됨.
님 말대로 애를 봐가면서 훈육해야하잖아요? 맞아서 훈육되는것도 맞고 울면서 반성하는 착한 애들한테나 되는거임. 근데 착하고 말귀 알아듣는 애들을 굳이 왜 말로 안하고 쳐패면서 훈육해요. 그렇다고 근본적으로 뒤틀려있는 인성 빻은 애들 어릴때 쳐패면요. 그냥 더 괴물이 돼서 지가 나중에 더 강해지면 부모 역으로 쳐패는 패륜아 됨.
때리는건 그냥 가장 쉽고 감정적인 훈육법일 뿐이고, 제대로 훈육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손쉽게 어른의 힘으로 애를 윽박질러 가르쳤다고 착각하는 자위행위에 불과한 경우가 많음.
절대 감정 개입 안시키고 정확하게 체벌하고 반성하게 할 수 있음? 감정에 치우쳐서 후려패는건 절대 해서는 안될 일임. 아이에게 트라우마가 되니까; 아니 전문가들이 연구를 통해 잘못됐다는걸 주장하는데 왜 근거도 없이 폭력 만능론을 내세우는지 참.
님같은 분들이 가장 크게 착각하는게, 엄하게 훈육하는건 때리지 않고도 얼마든지 가능한거임. 아무도 오냐오냐가 옳다고 한 적이 없고, 오은영 박사도 항상 강조하는게 애 오냐오냐 키우지 말라고 단호하게 훈육하라 다만 폭력을 쓰지 않도록 가르치는건데, 무슨 오냐오냐가 트렌드로 바뀌었다는건지.
저 사례의 애는 그리고 할머니가 쓰러진걸 보고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는건 이미 사이코패스같은 반사회적 인격 장애가 있을 수도 있는건데, 쟤를 그냥 마냥 잡아 족치고 때리면 애가 착해질까요? 오히려 전문가의 치료가 필요해보이는데. 진짜 댓글에 님같은 사람들 많은거 보면 어질어질하네요.
[@불룩불룩]
동서고금 짐승들 포함 매는 진리임. 이유는 고사하고 폭력과 공포가 없으면 인간도 마찬가지로 모든게 지켜지지 않음.
너가 생각해봐 죄를 묻지않는다면 범죄를 절대 안저지를수 있을지.
법을통한 심판,폭력을 진압해주는 경찰과 군인이라는 힘. 인간도 어차피 짐승과 마찬가지기 때문에 자신의 이득앞
에선 타인의 손해와 절망은 쉽게 무시당함.
요새 애새끼들 개념없는거 솔직히 학교에서 선생들 교권추락, 싸고도는 부모,그놈의 촉법소년 문제가 제일 크다
내가 개념없고 개같은짓해도 손해를 안보거든 특히 촉법소년들.
옛날에 폰이 제대로 없고 CCTV도 많이 없던 시절엔 실수하면 그냥 처맞았어 동네 형들이건 학교 선배건 더 거대한
힘이 짓누르니 사회경험도 미리하고. 인생을 조금 더 미리 깨닫는데 요샌 그런게 없다. 그러니깐 애새끼들이
미쳐날뛰는거야 니 애새끼가 학교에서 다른애들 괴롭힐수도 있단 소리야.
난 물론 애가 없지만. 사촌형이 애 키우는거 보면서 느꼈다. 애초에 교육을 잘 시키던가.
아니면 그냥 공포로 가던가.
애를 낳는게 특권이나 특혜는 아니다.
그리고 요새 가끔 느끼는건데 애새끼들 싸고도는 부모들 보면 지네 학생때는 날라다니던 사람들이 많은거 같더라.
지가 해봤으니 자식 안당하게 해주려는 심정 이해는 간다만. 그거 고대로 본인한테 오더라.
우리 사촌형도 그렇게 당하고 있거든...
지가 나 패듯이 애새끼도 패라하니깐 지가 이혼당한 가정이라고 점점 못하게 되더니... 지가 지자식 컨트롤을 못해
요새애들 좆같으면 부모도 경찰에 신고한다. 개념이 이상해...
애들이 성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눈치가 빠름.
만만한 사람에겐 막 대하고 무서운 사람 앞에선 납작 엎드림.
아이의 기질에 맞게 다른 훈육법이 필요한데 우리나라는 이제 획일적으로 애는 오냐오냐 키워야 한다고 하는 쪽으로 바뀌다 보니까 저런 애들이 많아짐. 잘못하면 일단 맞고 보던 시절에는 저런 애들 없었음
님 말대로 애를 봐가면서 훈육해야하잖아요? 맞아서 훈육되는것도 맞고 울면서 반성하는 착한 애들한테나 되는거임. 근데 착하고 말귀 알아듣는 애들을 굳이 왜 말로 안하고 쳐패면서 훈육해요. 그렇다고 근본적으로 뒤틀려있는 인성 빻은 애들 어릴때 쳐패면요. 그냥 더 괴물이 돼서 지가 나중에 더 강해지면 부모 역으로 쳐패는 패륜아 됨.
때리는건 그냥 가장 쉽고 감정적인 훈육법일 뿐이고, 제대로 훈육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손쉽게 어른의 힘으로 애를 윽박질러 가르쳤다고 착각하는 자위행위에 불과한 경우가 많음.
절대 감정 개입 안시키고 정확하게 체벌하고 반성하게 할 수 있음? 감정에 치우쳐서 후려패는건 절대 해서는 안될 일임. 아이에게 트라우마가 되니까; 아니 전문가들이 연구를 통해 잘못됐다는걸 주장하는데 왜 근거도 없이 폭력 만능론을 내세우는지 참.
님같은 분들이 가장 크게 착각하는게, 엄하게 훈육하는건 때리지 않고도 얼마든지 가능한거임. 아무도 오냐오냐가 옳다고 한 적이 없고, 오은영 박사도 항상 강조하는게 애 오냐오냐 키우지 말라고 단호하게 훈육하라 다만 폭력을 쓰지 않도록 가르치는건데, 무슨 오냐오냐가 트렌드로 바뀌었다는건지.
저 사례의 애는 그리고 할머니가 쓰러진걸 보고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는건 이미 사이코패스같은 반사회적 인격 장애가 있을 수도 있는건데, 쟤를 그냥 마냥 잡아 족치고 때리면 애가 착해질까요? 오히려 전문가의 치료가 필요해보이는데. 진짜 댓글에 님같은 사람들 많은거 보면 어질어질하네요.
귀한 자식 매로 키우라고.
저거 덜 맞아서 그런거임.
나도 애 키웠지만 어릴때 매가 약일 수 있음
물론 정당화된다는건 아니지만.
내용들은 전부 보신건지 일부만 보고 함부러 댓글을
애들이 저러는건 다 이유가 있더이다
이유는 외면하고 폭력과 공포로 애들을 다루면
과연 애들이 어떨른지
애들을 키워보셨는지 키울예정이신지 모르겠지만
걱정되네요
너가 생각해봐 죄를 묻지않는다면 범죄를 절대 안저지를수 있을지.
법을통한 심판,폭력을 진압해주는 경찰과 군인이라는 힘. 인간도 어차피 짐승과 마찬가지기 때문에 자신의 이득앞
에선 타인의 손해와 절망은 쉽게 무시당함.
요새 애새끼들 개념없는거 솔직히 학교에서 선생들 교권추락, 싸고도는 부모,그놈의 촉법소년 문제가 제일 크다
내가 개념없고 개같은짓해도 손해를 안보거든 특히 촉법소년들.
옛날에 폰이 제대로 없고 CCTV도 많이 없던 시절엔 실수하면 그냥 처맞았어 동네 형들이건 학교 선배건 더 거대한
힘이 짓누르니 사회경험도 미리하고. 인생을 조금 더 미리 깨닫는데 요샌 그런게 없다. 그러니깐 애새끼들이
미쳐날뛰는거야 니 애새끼가 학교에서 다른애들 괴롭힐수도 있단 소리야.
난 물론 애가 없지만. 사촌형이 애 키우는거 보면서 느꼈다. 애초에 교육을 잘 시키던가.
아니면 그냥 공포로 가던가.
애를 낳는게 특권이나 특혜는 아니다.
그리고 요새 가끔 느끼는건데 애새끼들 싸고도는 부모들 보면 지네 학생때는 날라다니던 사람들이 많은거 같더라.
지가 해봤으니 자식 안당하게 해주려는 심정 이해는 간다만. 그거 고대로 본인한테 오더라.
우리 사촌형도 그렇게 당하고 있거든...
지가 나 패듯이 애새끼도 패라하니깐 지가 이혼당한 가정이라고 점점 못하게 되더니... 지가 지자식 컨트롤을 못해
요새애들 좆같으면 부모도 경찰에 신고한다. 개념이 이상해...
체벌만 주라는 얘기도 아니고 잘못된 일에는 매를 들 줄도 알아야한다는거지
사랑도 줘야하는건 당연한 전제로 깔려있는거지
만약 지금이 아이들을 쥐잡듯 패는게 당연시 되는 사회였고
그로 인해 아이들이 엇나갔다면
지금이 어느시댄데 폭력을 쓰냐는 댓글이 주를 이루었을거임
걍 이혼 과정에서 애가 못 볼거 많이 보고 여기서 크게 잘못 된게 이미 한 자료에 다 나와있음
아이의 문제는? 선천적인 하자 아닌이상 100% 어른 잘못이다~ 뭘 매를 들고 뭐고 ㅇㅈㄹ 하는지 체벌충은 백날 이런 방송 내보내도 머리에 들이질 못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