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걸린 후 이혼 통보 받은 여자의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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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플레임드래곤 2024.08.01 20:07
사탄 : 떤땡님, 진도가 너무 빨라요...호에엥...
타넬리어티반 2024.08.02 13:46
좋은거만 빨아먹는게 인간관계냐...내가 저러면 부모님한테 진짜 사람 취급 못받고 호적에서 파일수도 있는데...나는 내쫓고 와이프는 불러서 돌봐주시겠지.

물론 예외도 있지만 보면 그런 부모 밑에서 그런 자식이 나오는거임. 부모가 알려준 세상이니 저게 나쁘다는 생각 자체를 못하겠지.
고담닌자 2024.08.02 16:21
와.. 남편이란 새끼나, 시애미란 X이나 그 애미에 그 자식이네 ㅡㅡ
언데드80 2024.08.03 07:38
못나고 의리도 없네..  둘의 결혼생활이 어찌했는지는 모르겠다만..
그대로 돌려받는다..  의는 져버리지 말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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