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까지 식은땀났다는 장사천재 김밥 사건

베스트

시청자들까지 식은땀났다는 장사천재 김밥 사건


 

 

 5

이전글 : 혼자 깝치다 울음 터진 여고딩

다음글 : 예능판에서 대놓고 무시당했었다는 장영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불룩불룩 2023.11.23 12:27
답변 신고
이걸 악플하는 애들이 있더라 정말…어처구니가
0
전문가 2023.11.23 12:42
답변 신고
유리...기세가 얼마나 엄청났던 거야 ㅋㅋㅋㅋㅋㅋ 찰기도 없는 저 밥으로 말았어.
0
고담닌자 2023.11.23 14:56
답변 신고
와.. 찰기가없는걸 기세로 안부서지게 말았다는건 엄청 아귀힘으로 꽉꽉 눌러서 김밥을 말았다는건데 ㅎㄷㄷ;;;;
저건 안도감과 속상함과 미안함의 혼돈의 카오스된 눈물이네
1
말말말 2023.11.23 15:03
답변 신고
차라리 부서진 김밥 따로 모아서 조금만 더 다진다음 동그랗게 해서 계란물 입혀서 튀겨냈으면 어땟을까?
0
별빛 2023.11.23 15:14
답변 신고
[@말말말] 별로였을 것 같아요.
0
미래갓 2023.11.23 15:21
답변 신고
[@말말말] 아란치니 비스무리하게 말씀하시는거같은데
완전 별로일듯요 .. 짬처리하는느낌..
0
아른아른 2023.11.23 15:50
답변 신고
[@말말말] 맛은 있어도 보기가 좀 그래서 상품성은 없을듯
0
april 2023.11.24 07:37
답변 신고
[@말말말] 손님이 기대한 상품이 있는데 좆대로 창작해서 만들어 줬다고 기뻐할까?
0
꽃자갈 2023.11.24 09:02
답변 신고
[@말말말] 한국사람이야 맛있다고 할지 몰라도 외국인은 어쩔지....
0
ㅇㅇ 2023.11.23 16:09
답변 삭제 신고
유리는 아직도 소녀네 ㅠ
0
푸룬시럽 2023.11.23 16:19
답변 신고
어우 저건 맘 고생하지...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7927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할머니가 나에 대해 쓴 일기를 발견했어 댓글+1개 2024.01.25 19:50 3618 10
27926 고기로 사자 머리를 때리면 댓글+1개 2024.01.25 19:48 4419 6
27925 마감시간 돼서 온 군인 밥 챙겨준 식당 사장님 이야기 댓글+3개 2024.01.25 19:46 4217 11
27924 인생의 쓴 맛을 처음 맛 보는 순간 댓글+1개 2024.01.25 19:46 4126 7
27923 2년만에 만난 원숭이와의 재회 2024.01.25 19:45 4015 15
27922 어느 기자의 갤럭시 S24 실시간 통역 기능 사용 후기 댓글+2개 2024.01.25 17:47 4299 2
27921 중국 해산물뷔페 대참사 댓글+6개 2024.01.25 17:44 5196 7
27920 한국 편의점 빵들의 레벨이 올라가고 있다는 일본인 댓글+1개 2024.01.25 01:06 4719 1
27919 중국 길거리에 신호등이 하나도 없어서 깜짝 놀란 여행 유튜버 댓글+8개 2024.01.25 01:01 5939 3
27918 19세기 브라질 번식노예 댓글+1개 2024.01.25 01:00 5086 4
27917 배달음식 생새우 대참사 댓글+7개 2024.01.25 00:59 5462 2
27916 첫비행하는 승무원 누나의 하루 댓글+3개 2024.01.25 00:57 4721 2
27915 중소기업 복지0 티어 댓글+1개 2024.01.25 00:47 4563 7
27914 야옹아 너 개처럼 웃을 수 있어? 2024.01.25 00:45 3635 9
27913 역사상 가장 큰 기업 파산 댓글+7개 2024.01.24 16:49 6999 4
27912 조회수에 미쳐서 깝치던 유튜버의 최후 댓글+2개 2024.01.24 14:57 5208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