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길에 자기 앞에 가는 여자가 뭔가 무서워하는거 같길래 통화하는척했는데 전화옴
이전글 : 한밤중에 억지로 댕댕이 산책 데려간 만화
다음글 : 경복궁은 한국의 랜드마크가 아니라는 타일러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같이 다니면 주변이 쾌적해지는 느낌을 많이 받음.
세단 타면 한쪽에 못 앉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