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보수적이고 퇴폐적인 일본사회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생각함 본 글에서 말한것처럼 일본에서는 개천에서 용이 날 수가 없는 구조임 이 모든것은 "와" 문화에서 비롯되었는데 "와"란 우리 말로 "화" 즉, "조화로울 화" 를 뜻 하는데 그렇다면 조화롭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간단히 본인의 일만 집중하고 남의 영역은 침범하지 않으면 됨. 일본의 노포가 대부분 좁아터진 이유가 바로 이것 장사가 잘 된다고 증축하면 옆 가게에 민폐라고 생각하기 때문 같은 이유로 장사가 잘된다고 프렌차이즈화가 되지 않음
그리고 본 글에는 전쟁을 없앨려고 무신정권이 신분상승을 없앴다고 나오는데 이는 완전히 틀렸음 모든나라가 같겠지만 무력으로 정권을 잡은새기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본인보다 무력이 강한자가 나와서 본인의 권력을 뺏는 것임 그렇기 때문에 본인에 대항하지 못하게 신분상승을 없앤거임
결과론적으론 신분상승도 못해 , 장사가 잘된다고 가게 더 키우지도 못해 , 그래서 그냥 어쩔 수 없이 그 가게 그대로 장사하는 것일뿐 딱히 특별한건 없음
개인적으론 많은 사람들이 일본은 노포가 많아서 좋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별로임.. 일본의 폐쇄적이고 보수적인 사회상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처럼 보이기때문
장남이 가업을 잇는게 사회적으로 강제 되었고 지금도 그런정서가 있음
그리고 상권에 새로운 가게 가 창업 되는게
곱잖케 보는 게 좀있는 동네가 아직도 많음
신도시는 그런게 덜하지만
오래된동네는 신규 창업 하면 사람들 가질 않음
그나마 음식점은 어느정도 용인되지만
물건 파는 상가는 창업해봐야ㅜ손님 안오니 아예 시도도 안함
주민들도 영주의 소유물로 여겼기 때문에
이사를 간다 -> 소유물이 도망간다
대놓고 이사가면 바로 죽을수도 있었던 시대에서
가족이 운영하는걸 그대로 이어할수 밖에 없는 그런 구조가 만들어 진거죠
그리고 본 글에는 전쟁을 없앨려고 무신정권이 신분상승을 없앴다고 나오는데 이는 완전히 틀렸음 모든나라가 같겠지만 무력으로 정권을 잡은새기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본인보다 무력이 강한자가 나와서 본인의 권력을 뺏는 것임 그렇기 때문에 본인에 대항하지 못하게 신분상승을 없앤거임
결과론적으론 신분상승도 못해 , 장사가 잘된다고 가게 더 키우지도 못해 , 그래서 그냥 어쩔 수 없이 그 가게 그대로 장사하는 것일뿐 딱히 특별한건 없음
개인적으론 많은 사람들이 일본은 노포가 많아서 좋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별로임.. 일본의 폐쇄적이고 보수적인 사회상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처럼 보이기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