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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하루에 365번을 접었다 폈다 한 수치임
떨어뜨리는거만 조심하면 될듯..
3배면...어우
플립4초a급으로 중고로 샀음
플립처음에는 이뻐보이고 작아서 공간활용에 유리할것 같은데, 딱히 그렇지도 않음. 주머니에 넣으면 불룩해져서 무조건 들고다님. 차라리 바형 얇은게 나음. 삼성특유인지는 모르겠는데, 신제품이 처음에는 괜찮아 보이는데 갈수록 디자인 질리는 속도에 가속도가 붙음.
게다가 폴더 펴는 일이 생각보다 엄청 귀찮음. 한손으로 잘안되고, 내구성 졷망이라 두손으로 조심히 펴야함.
갈수록 액정 구겨지는건 둘째치고 액정자체가 딱딱하지도 않고 무슨 필름 느낌이어서 필름 내구성도 좆망. 6개월만 지나면 쓰레기느낌남.
다시는 플립 안살꺼고, 주위사람 무조건 뜯어말리는 중.
진짜 써보면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