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들이 하대받는 느낌이라는 호칭

간호사들이 하대받는 느낌이라는 호칭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제이탑 2024.08.21 14:30
자신의 몸을 케어해주는 전문 직종한테 쓰는 표현으로는 상당히 적절치 못한건 맞는듯
아는만큼 말한다고 말하는 그사람의 격식이긴한데 뭐
샤랄라 2024.08.21 14:41
간호사님이나 선생님이라고 하면 될듯 간호사끼리도 선생님이라고 하는데
크르를 2024.08.21 15:42
[@샤랄라] 종합병원 간호사는 사짜 붙을 만한데

몇달 수업받고 온 조무사도 저기 끼려고 하니 웃긴것이지
제이탑 2024.08.21 15:44
[@크르를] 자기 몸 돌봐주는 사람에게 조무사가 끼니 뭐니 하는게 더 웃긴거임. 그걸 대우해주는게 우습나?
고작 부르는거가지고 왜그럼? 대학 강사한테 교수 아니니까 교수님이라고 부르기싫다고 하는 ㅄ이랑 별반 다른바가 없네
파이럴 2024.08.22 18:30
[@제이탑] 네~ 다음 조무충~
타넬리어티반 2024.08.26 03:15
[@제이탑] 조무사랑 간호사는 그정도 차이가 아님. 학원 몇개월 다녀서 컴활마냥 자격증 딴 조무사릉 전문 실습 받고 대학에서 3-4년간 교육 이수하고 국시 붙은 간호사랑 혼동을 하는게 더 웃긴거지.
파이럴 2024.09.01 01:10
[@샤랄라] 이 능지 븅신새키 말은 조또 짧은 말인데도 뭔말하는지 도저히 알아듣지 못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스타 그만하고 책좀읽어 ㅄ새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2024.08.22 10:16
남을 존중하면 자기도 존중 받는다.
ccoma 2024.08.22 11:05
자매품 아가씨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7989 태국인 아이돌이 한국에서 컬쳐쇼크 받은 이유 댓글+2 2024.02.01 13:59 4467 4
27988 좋아요 250만개 받은 올해의 어시스트 댓글+1 2024.02.01 13:59 4218 7
27987 남자란 cex를 위해서 무엇까지 할 수 있는가? 댓글+1 2024.02.01 13:57 4366 7
27986 감자튀김 훔쳐 먹다 딱 걸린 고양이 댓글+1 2024.02.01 13:56 3218 3
27985 하루가 멀다 하고 찾아 오는 야생곰 댓글+3 2024.02.01 13:38 4211 4
27984 전현무의 즉석 모의 면접 답변과 코칭 2024.02.01 13:36 3303 3
27983 의외로 아이들이 직관하면 좋아하는거 댓글+1 2024.02.01 13:36 3803 2
27982 아파트 대표가 운영에 목숨걸었을때 일어나는일 댓글+1 2024.02.01 13:30 3668 6
27981 조혜련이 알려주는 두려움 없애는 방법 댓글+7 2024.01.31 13:57 6394 4
27980 방송국놈들이 가짜로 만드는 농부 이미지 댓글+5 2024.01.31 13:54 5391 14
27979 갑작스러운 심장 질환으로 다리 절단까지 하게 된 93년생 회사원 댓글+4 2024.01.31 13:52 4662 7
27978 정신과 의사도 본인 멘탈 잡기 힘들었던 사건 댓글+6 2024.01.31 13:50 5675 6
27977 뉴욕타임즈에 올라온 돼지곰탕 후기 댓글+3 2024.01.31 13:49 4460 7
27976 한국인 와이프의 미국 시집살이 댓글+1 2024.01.31 13:49 3806 3
27975 붕어빵 장사하는 유튜버가 만난 이상한 주문하는 손님들 댓글+1 2024.01.31 13:46 3524 4
27974 쩌는 인공지능 PPT 댓글+7 2024.01.31 13:44 584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