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 안좋아하는 외국인마저 인정해버린 한국음식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해산물 안좋아하는 외국인마저 인정해버린 한국음식
4,216
2024.07.27 16:29
7
7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크로스핏 후기 만화
다음글 :
더위에 탈진한 참새에게 물을 줬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hipho
2024.07.27 17:53
121.♡.236.83
답변
신고
해산물 많이 안먹어보다보니 익숙하지 않아서 그럼.
한식도 몇년 전만해도 못먹겠다. 냄새난다. 등등 별별 소리 다 했는데 이제는 맛있다고 먹는거보면..
익숙하지 않은것에대한 거부감 때문인듯..
해산물도 익힌 새우나 해산물칼국수 같이 거부감 덜한것부터 먹으면 나중에는 잘 먹게 될것.
1
해산물 많이 안먹어보다보니 익숙하지 않아서 그럼. 한식도 몇년 전만해도 못먹겠다. 냄새난다. 등등 별별 소리 다 했는데 이제는 맛있다고 먹는거보면.. 익숙하지 않은것에대한 거부감 때문인듯.. 해산물도 익힌 새우나 해산물칼국수 같이 거부감 덜한것부터 먹으면 나중에는 잘 먹게 될것.
전문가
2024.07.28 11:31
14.♡.221.162
답변
신고
본인이 사는 나라나 지역이 내륙에 있거나 미국인인 경우,
해산물을 어릴 적부터 접한 경험이 그다지 없어서 해산물 맛을 잘 모름.
음식에 대한 경험치 레벨이 아이들하고 똑같음.
우리가 초딩입맛이라고 부르는 입맛이라고 봐도 차이가 없음.
음식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음.
0
본인이 사는 나라나 지역이 내륙에 있거나 미국인인 경우, 해산물을 어릴 적부터 접한 경험이 그다지 없어서 해산물 맛을 잘 모름. 음식에 대한 경험치 레벨이 아이들하고 똑같음. 우리가 초딩입맛이라고 부르는 입맛이라고 봐도 차이가 없음. 음식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음.
빠다봉구
2024.07.28 13:50
218.♡.65.68
답변
신고
나도 생굴 식감과 비릿한 냄새가 싫어서 극혐이었는데 언젠가 매생이굴국에 들어간 굴을 먹고 감칠맛의 신세계를 느껴버림. 그 이후로는 생굴이든 찐굴이든 없어서 못먹음. 빨리 겨울이 왔으면 좋겠다.
0
나도 생굴 식감과 비릿한 냄새가 싫어서 극혐이었는데 언젠가 매생이굴국에 들어간 굴을 먹고 감칠맛의 신세계를 느껴버림. 그 이후로는 생굴이든 찐굴이든 없어서 못먹음. 빨리 겨울이 왔으면 좋겠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7
1
미국에서 롯데리아 줄 선 미군이 받는 혜택
2
엄마의 쑥스러운 사과
3
외국에서 태어난 한국계 2세들이 처음 한국에 오면 느끼게 된다는 감정
+3
4
이탈리아인이 한국 여름에 살아남는 방법
+9
5
말랐는데 가슴만 큰 사람 비율
주간베스트
+4
1
운전중 쌍욕 나오려던게 사라지는 순간
2
침수된 도로에 막힌 배수구 뚫은 한 스트리머
+2
3
딸이 한밤중에 차려온 야식
+6
4
길거리 폭행남 경찰 발견
+5
5
구글의 최신 이미지 생성 AI
댓글베스트
+9
1
말랐는데 가슴만 큰 사람 비율
+7
2
미국에서 롯데리아 줄 선 미군이 받는 혜택
+6
3
에르메스 캘리백 사러 갔다가 민망했었다는 장영란
+6
4
어느 유튜버의 "노브래이크 픽시" 제동력 테스트
+5
5
구글의 최신 이미지 생성 AI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7914
야옹아 너 개처럼 웃을 수 있어?
2024.01.25 00:45
3607
9
27913
역사상 가장 큰 기업 파산
댓글
+
7
개
2024.01.24 16:49
6962
4
27912
조회수에 미쳐서 깝치던 유튜버의 최후
댓글
+
2
개
2024.01.24 14:57
5179
5
27911
로봇매장앞을 지나가는 알바녀
댓글
+
2
개
2024.01.24 13:39
4937
11
27910
나무늘보의 쩌는 코어힘
댓글
+
2
개
2024.01.24 13:24
4157
7
27909
조선시대 국왕 스타팅 난이도
2024.01.24 13:19
4070
2
27908
목수가 일할때 내적갈등 생겨서 양심의소리를 듣게되는 순간
댓글
+
6
개
2024.01.23 22:27
6202
9
27907
화룡점정을 보여주는 마지막 터치
댓글
+
1
개
2024.01.23 22:25
5731
29
27906
교통사고로 의식까지 잃으신 할아버지가 요즘 행복한이유
댓글
+
2
개
2024.01.23 22:24
4591
11
27905
50년 경력의 정신과의사가 말하는 세상
2024.01.23 22:22
4030
8
27904
검정고무신으로 배우는 이기영의 처세술
2024.01.23 22:21
3575
8
27903
대학은 학번순이라는 19학번 꼰대가 귀여운 13 학번 누나
댓글
+
2
개
2024.01.23 22:20
4378
5
27902
상위 0.1% 고양이
댓글
+
7
개
2024.01.23 22:19
5341
11
27901
김재중 보고싶어서 콘서트 예매해서 찾아온 군대 생활관 동기
2024.01.23 21:11
3683
3
27900
서울대생들은 어떤 책 읽을까
댓글
+
4
개
2024.01.23 21:09
4430
0
27899
서유리 성대모사하는 진짜 재능 린쟈오밍
댓글
+
1
개
2024.01.23 21:05
4266
4
게시판검색
RSS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한식도 몇년 전만해도 못먹겠다. 냄새난다. 등등 별별 소리 다 했는데 이제는 맛있다고 먹는거보면..
익숙하지 않은것에대한 거부감 때문인듯..
해산물도 익힌 새우나 해산물칼국수 같이 거부감 덜한것부터 먹으면 나중에는 잘 먹게 될것.
해산물을 어릴 적부터 접한 경험이 그다지 없어서 해산물 맛을 잘 모름.
음식에 대한 경험치 레벨이 아이들하고 똑같음.
우리가 초딩입맛이라고 부르는 입맛이라고 봐도 차이가 없음.
음식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