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앞둔 애완견의 마지막 행동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죽음을 앞둔 애완견의 마지막 행동
1,640
2025.11.02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연예인들이 지인들에게 횡령사기 당하는 이유
다음글 :
깐부치킨 사장님 신의 한 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PROBONO
11.02 12:01
118.♡.40.73
신고
애완동물을 함부로 못 키우는 이유...정 주고 키우면 사람보다 너무 일찍 떠남
1
애완동물을 함부로 못 키우는 이유...정 주고 키우면 사람보다 너무 일찍 떠남
꾸기
11.03 04:45
58.♡.20.164
신고
[
@
PROBONO]
그래서 다행 아닌가요???
0
그래서 다행 아닌가요???
스카이워커88
11.02 19:38
211.♡.198.96
신고
너무 슬프다
0
{이모티콘:onion-005.gif:50}너무 슬프다
01099987596
11.03 03:35
121.♡.67.138
신고
우리 댕감.. 아직도 넘나 보고 싶다..
아직도 일어나면 발치에 있을거 같아..
자다 재채기하는 소리 돌아다니다 누울때 나는 쿵 소리 들리는 거 같은데
창밖 전기줄에 새들이 앉아 지저귀고 있으면 어느새 옆에 와서 물끄럼 보고 있을 거 같고
가난한 주인 만나 맛난것도 별로 못먹고..
가기 전에 화장실 못가린다고 혼낸거 너무 미안해
우리는 아직도 너무 보고싶다 내새끼
1
우리 댕감.. 아직도 넘나 보고 싶다.. 아직도 일어나면 발치에 있을거 같아.. 자다 재채기하는 소리 돌아다니다 누울때 나는 쿵 소리 들리는 거 같은데 창밖 전기줄에 새들이 앉아 지저귀고 있으면 어느새 옆에 와서 물끄럼 보고 있을 거 같고 가난한 주인 만나 맛난것도 별로 못먹고.. 가기 전에 화장실 못가린다고 혼낸거 너무 미안해 우리는 아직도 너무 보고싶다 내새끼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무겁지만 끊을수 없는 이유
+1
2
배우 유연석 근황
+1
3
모르는 개의 머리를 쓰다듬어 줬는데 뭔가 이상함을 느낀 사람
+3
4
요즘 자영업자의 현실
+1
5
상남자식 기부방법
주간베스트
1
무겁지만 끊을수 없는 이유
+1
2
배우 유연석 근황
+1
3
빌라 경매 받아 찾아갔더니 자식들이 버린 노부부가 살고있음
+2
4
최근 악성민원으로 사라졌던 부산 산타버스 근황
+1
5
모르는 개의 머리를 쓰다듬어 줬는데 뭔가 이상함을 느낀 사람
댓글베스트
+7
1
동물원에 동물을 갖다두면 어떡해요! (실화임)
+6
2
불닭볶음면 미국 인기 근황
+6
3
와이프한테 불만 있는거 다 말하는 남편
+4
4
의외로 싸움 좀 치는 동물
+4
5
치료비 320만원이 나왔다는 사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죽음을 앞둔 애완견의 마지막 행동
댓글
+
4
개
2025.11.02
1641
2
34605
깐부치킨 사장님 신의 한 수
댓글
+
5
개
2025.11.02
2813
3
34604
T1 법무팀 변호사가 기억하는 페이커
2025.11.02
1933
13
34603
샤넬 클러치에 젠슨 황 싸인받아버린 누나
2025.11.02
1914
2
34602
신곡홍보할라고 워크돌나와서 진짜 노가다 뛴 아이돌
댓글
+
1
개
2025.11.02
1825
0
34601
요즘 여고생 장기자랑 수준
댓글
+
1
개
2025.11.02
2288
9
34600
여 스트리머 공개 연애한 썰
2025.11.02
1807
3
34599
역대급 식사였다고 캐나다가 극찬한 APEC 식사
댓글
+
3
개
2025.11.02
1665
7
34598
초딩 6학년.. 고사양 PC 맞춰준 아버지의 결과
댓글
+
7
개
2025.11.02
1821
0
34597
보고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영상
댓글
+
2
개
2025.11.02
1751
9
34596
공부는 재능인걸 깨달은 변호사
댓글
+
1
개
2025.11.02
1342
4
34595
표범도 술먹으면 사람한테 안됨
댓글
+
4
개
2025.10.31
3284
11
34594
빌리 아일리시 1150만 달러 기부
댓글
+
2
개
2025.10.31
2529
10
34593
젠슨 황 듣보시절 한국 방문 수준
댓글
+
3
개
2025.10.31
2930
16
34592
코스어누나 의외의 재능
댓글
+
3
개
2025.10.31
2737
7
34591
재용이형 당황 / 젠슨 형 환호시킨 감다살 시민
댓글
+
1
개
2025.10.31
2550
5
게시판검색
RSS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아직도 일어나면 발치에 있을거 같아..
자다 재채기하는 소리 돌아다니다 누울때 나는 쿵 소리 들리는 거 같은데
창밖 전기줄에 새들이 앉아 지저귀고 있으면 어느새 옆에 와서 물끄럼 보고 있을 거 같고
가난한 주인 만나 맛난것도 별로 못먹고..
가기 전에 화장실 못가린다고 혼낸거 너무 미안해
우리는 아직도 너무 보고싶다 내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