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미가 독립운동가 후손임을 알게 만들어준 사람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허미미가 독립운동가 후손임을 알게 만들어준 사람
4,267
2024.08.05 14:58
13
1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미래를 정확히 내다본 CEO
다음글 :
공사현장에서 인부를 도발한 다방아가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타넬리어티반
2024.08.05 17:17
211.♡.204.127
답변
신고
참 가만보면 사람 사는게 뭣도 아니야. 가문이 어쩌구 후손이 어쩌구 살아봐야. 100년만 지나가도 어찌될지 모르거 불과 5대조 할아버지가 누군지 뭐하는지도 모르고 사는게 인간인데.
뭐 대대손손 큰 재산 물려준 명문가면 몰라도, 우리나라는 일제시대랑 한국전쟁으로 싹다 리셋돼서 오히려 유서깊은 부자들이라면 뒤가 구린 집안일 가능성이 더 크니 뭐.
1
참 가만보면 사람 사는게 뭣도 아니야. 가문이 어쩌구 후손이 어쩌구 살아봐야. 100년만 지나가도 어찌될지 모르거 불과 5대조 할아버지가 누군지 뭐하는지도 모르고 사는게 인간인데. 뭐 대대손손 큰 재산 물려준 명문가면 몰라도, 우리나라는 일제시대랑 한국전쟁으로 싹다 리셋돼서 오히려 유서깊은 부자들이라면 뒤가 구린 집안일 가능성이 더 크니 뭐.
명품구씨
2024.08.06 04:07
211.♡.80.124
답변
신고
독립운동하신 분들의 후손은 자료를 샅샅이 뒤져야 간신히 찾고
뉴라이트 쪽바리 앞잡이들은 간사한 조상덕에 좋은 자리 좋은 집 차 다 갖고.
2
독립운동하신 분들의 후손은 자료를 샅샅이 뒤져야 간신히 찾고 뉴라이트 쪽바리 앞잡이들은 간사한 조상덕에 좋은 자리 좋은 집 차 다 갖고.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3
1
지방대 병원의 비인기과 전공의가 가진 마인드
+1
2
호우 피해현장에 출동한 충주맨
+2
3
진지하게 엄마연기도 잘하는 이수지
+1
4
한 방울의 물속에서 펼쳐지는 매혹적인 시각 예술
+1
5
조명에 미친 고딩
주간베스트
+3
1
지방대 병원의 비인기과 전공의가 가진 마인드
+1
2
싸움 말리는 사육사
3
신랑, 신부 맞절
+7
4
남편이 비출산을 원해서 평생 자식 없이 살아온 노부부
+7
5
13년 전 전설의 예비군
댓글베스트
+8
1
사람 한명 없이 돌아가는 공장
+7
2
13년 전 전설의 예비군
+6
3
리니지 를 30년째 하고있다는 군주 할아버지
+5
4
보병잡는 30mm 공중폭발탄 위력 수준
+4
5
시청자들한테 욕먹고 있는 여행유튜버 게스트의 행동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7815
요즘 디카 근황
댓글
+
3
개
2024.01.15 09:43
4811
2
27814
탑건2 반복해서 봐도 안질리는 명장면
댓글
+
3
개
2024.01.15 09:23
4584
7
27813
체지방률 30% 넘게 나온 여자 아이돌
댓글
+
2
개
2024.01.14 22:18
6473
4
27812
영화 "버닝"에서 숨막혔던 장면들
댓글
+
2
개
2024.01.14 22:09
5374
2
27811
무례한 사람한테 정중하게 꼽주는법
댓글
+
4
개
2024.01.14 22:07
5804
14
27810
좀비트립 나와서 격투기 선수 하고 싶다는 30대
2024.01.14 22:06
4253
3
27809
속도를 즐기는 거북이
댓글
+
1
개
2024.01.14 22:03
4206
5
27808
나는솔로에서 일어난 30대 남녀 연애시장 토론
댓글
+
14
개
2024.01.14 22:01
19466
21
27807
노래방에서 춤추다가 얼굴에 가스총 맞은 개그맨
댓글
+
2
개
2024.01.13 13:05
6775
1
27806
곧 사라질 예정인, 많은 배우들의 요람이였던 극단 "학전"
댓글
+
4
개
2024.01.13 13:03
7041
26
27805
초심 잃은 강아지
댓글
+
2
개
2024.01.13 11:24
4638
10
27804
80년대 골목대장의 권력
댓글
+
2
개
2024.01.13 11:22
5403
5
27803
덴마크에서도 알아보는 맨유 레전드 박지성과 에브라
2024.01.13 11:20
4038
8
27802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어를 빨리 배우게 된 계기
댓글
+
1
개
2024.01.13 11:03
4379
9
27801
"당신에게 진심으로 상처가 되었던 말이 있나요?"
댓글
+
3
개
2024.01.13 10:32
4460
17
27800
어느 아주머니 찾는 벽보
2024.01.13 10:31
3641
5
게시판검색
RSS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뭐 대대손손 큰 재산 물려준 명문가면 몰라도, 우리나라는 일제시대랑 한국전쟁으로 싹다 리셋돼서 오히려 유서깊은 부자들이라면 뒤가 구린 집안일 가능성이 더 크니 뭐.
뉴라이트 쪽바리 앞잡이들은 간사한 조상덕에 좋은 자리 좋은 집 차 다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