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여행가서 홍어 처음먹어봤다가 공개사과한 프랑스 누나

베스트

전라도 여행가서 홍어 처음먹어봤다가 공개사과한 프랑스 누나









시식영상

소리ㅇ

 5

이전글 : 헬스장에서 문신남한테 들은 말 얘기하면서 우는 고도비만녀

다음글 : 현재 최악의 평가를 받는중인 스위트홈2 CG수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길동무 2023.12.05 16:11
답변 신고
한국인도 호불호가 있는건데 ㅎㅎ 덜삭힌걸 처음에 접하는걸 추천함
0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12.05 16:22
답변 신고
한국말 찰지게 잘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 2023.12.05 17:47
답변 신고
삭힌 홍어보다 더 한 음식이 있다는게 놀라울 뿐임.....

취두부라든지......


수르스트뢰밍이라든지........
0
qwoepqd 2023.12.05 20:11
답변 신고
제대로 삭힌건 한국인도 힘들지

살짝 삭힌건 그냥그냥 이런맛이구나 먹을만하던데
0
디오빌 2023.12.05 21:49
답변 신고
삭힌거 말고 흑산도 홍어회로 먹으면 진짜 부드럽고 맛있음
0
느헉 2023.12.05 21:58
답변 신고
1주일 까지는 견딜만 한데 2주차는 어렵드만

힘든 냥반들은 무침이나 회로 먹자.
0
전문가 2023.12.05 22:09
답변 신고
홍어는 회무침이면 모를까 삭힌 건 도저히 못 먹겠던데.
사람들이 삼합삼합해서 홍어 한입 먹었다가 두번 씹고 뱉었음.
그 뒤로 삭힌 홍어 쳐다도 안 봄.
0
ㅇㅇ 2023.12.06 01:13
답변 삭제 신고
발효음식은 어렸을때 안먹으면 성인되서는 먹기힘들지
전세계 발효음식이 다그럼
김치도 외국인이 봤을땐 음식물쓰래기 먹는 수준임
0
15G네요 2023.12.08 23:46
답변 신고
처자가 참하네 ㅋㅋㅋ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5145 남편이 헌혈 처음했다고 자랑하자 아내 반응 댓글+1개 2023.06.10 13:35 4185 9
25144 전문가가 알려주는 망한 카페의 문제점 댓글+5개 2023.06.10 13:34 10020 5
25143 볼리비아-아르헨티나 국경 넘어가려다 빡친 빠니보틀 댓글+3개 2023.06.09 17:17 6534 6
25142 현대인이 스트레스에 약한 이유 댓글+3개 2023.06.09 17:12 6403 8
25141 고흥에서 아줌마들이랑 팬미팅 하고온 백종원 2023.06.09 17:11 3126 2
25140 6수 끝에 서울대 합격한 사람이 진심으로 하는 입시 조언 댓글+4개 2023.06.09 17:06 7971 1
25139 사관학교 교수도 함부로 말하면 안되는 것 댓글+1개 2023.06.09 17:04 3928 4
25138 오래된 케이팝 팬 누나가 요즘 케이팝 팬들 보다가 깜짝 놀란 이유 댓글+1개 2023.06.09 17:02 3956 3
25137 지뢰사고로 발목 손상된 장병 발목 재건 수술한 군의관 댓글+2개 2023.06.09 16:59 4196 3
25136 29살 백수에게 나이는 그냥 숫자라고 조언해주는 빠니보틀 2023.06.09 16:57 3346 5
25135 수영장 안전 요원에게 요구되는 필수 능력 댓글+10개 2023.06.09 16:55 32655 15
25134 진짜로 공부만 할거면 책이나 유튜브만 봐도 되고 대학 안가도 된다는 … 댓글+3개 2023.06.09 16:49 6263 4
25133 현재 사람들 눈물샘 폭발하게 만든 어느 아주머니 찾는 벽보 댓글+3개 2023.06.09 16:48 5977 8
25132 의외로 전세계 공통인 사실 댓글+4개 2023.06.09 14:53 8453 5
25131 이 정도면 서울시에서 표창 줘도 납득 가능한 외국인 유튜버 댓글+1개 2023.06.09 14:42 3897 4
25130 영화 역사상 다신 없을, 그리고 다신 없어야 할 괴작 댓글+2개 2023.06.09 14:40 4857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