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회사 직원 아들인 과자전문가에게 구애하는 과자회사들

과자회사 직원 아들인 과자전문가에게 구애하는 과자회사들














침착맨 아버지는 오리온 직원이셨는데

당시 아버지의 공장에서는 포카칩을 생산하지 않았고

그러다 포카칩을 먹게 되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하루에 두 봉지씩 한 달을 먹어도 맛있었다고..






그래서 포카칩이 최애과자라 주식도 오리온 주식 삼




















그러다가 농심 브랜드관 보다가 농심에선 가루를 너무 아낀다고 깜





그러자 농심 공식에서 대놓고 곧 광고 주겠다는 리플 남김

얼핏 보면 법무팀 협박 같겠지만 이거 사실상 광고 주겠다는 뜻임

















그러자 오리온에서 연락도 없이 사람만 한 과자 보내줌

과자 먹으면서 돈 벌고 과자회사한테 선물 받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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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시계 2021.05.08 00:12
침투부를 보는 나는 한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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