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어린이가 한국에서 받는 대우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흑인 어린이가 한국에서 받는 대우
5,564
2024.10.08 05:46
8
8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미국 축구 펍 클라스
다음글 :
최고급 식당 셰프들이 홈쇼핑에서 냉동 파는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tii
2024.10.08 08:05
113.♡.2.198
답변
신고
오히려 지방에서는 순혈한국인이 왕따 당한다는거에 놀람
1
오히려 지방에서는 순혈한국인이 왕따 당한다는거에 놀람
전문가
2024.10.08 15:02
203.♡.224.234
답변
신고
[
@
ktii]
팩트)기레기들이 퍼트린 근거무근의 날조. 정작 아이들은 인종 따지면서 왕따하는 거 없이 서로 잘 논다 함.
4
팩트)기레기들이 퍼트린 근거무근의 날조. 정작 아이들은 인종 따지면서 왕따하는 거 없이 서로 잘 논다 함.
백마고지
2024.10.08 14:34
106.♡.64.211
답변
신고
지방까지 안가도 경기도 이천만가도 그 장면을 볼수있음
1
지방까지 안가도 경기도 이천만가도 그 장면을 볼수있음
고담닌자
2024.10.08 16:27
106.♡.170.45
답변
신고
우리단지에 유명한 외국인 운동선수 가족사는데 아이들 말 안통해도 단지 놀이터에서 애들하고 숨바꼭질하고 가위바위보하고 얼음땡한다
0
우리단지에 유명한 외국인 운동선수 가족사는데 아이들 말 안통해도 단지 놀이터에서 애들하고 숨바꼭질하고 가위바위보하고 얼음땡한다
타넬리어티반
2024.10.10 18:35
211.♡.233.12
답변
신고
우리 동네도 외국인 진짜 많은데 흑인 학생들 지나갈때 몇번 봤는데 아예 위화감 1도 없이 조나단 마냥 절친들임. 무슨 인종 차별 그런거 어릴때부터 지낸 애들은 오히려 없어 ㅋㅋ
0
우리 동네도 외국인 진짜 많은데 흑인 학생들 지나갈때 몇번 봤는데 아예 위화감 1도 없이 조나단 마냥 절친들임. 무슨 인종 차별 그런거 어릴때부터 지낸 애들은 오히려 없어 ㅋㅋ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5
1
19개월 동생 훈육하는 4살 언니
+2
2
731부대 생체 실험을 다룬 일본영화
3
의외로 사람들이 잘모른다는 세종대왕의 업적
+5
4
보행자 보호의무위반으로 전부 신고
+1
5
인스타에서 좋아요 775만개 받은 웃음
주간베스트
1
5000원어치만 태워주세요
+5
2
19개월 동생 훈육하는 4살 언니
3
부모없는 아이들을 7년간 돌봐주다 연락이 끊긴 후 다시 찾은 여배우
+2
4
여자들만 안다는 그 말투
+3
5
한 경희대 교수가 겪은 인생역경
댓글베스트
+5
1
생각보다 체계적인 원숭이 무리 방어체계
+5
2
19개월 동생 훈육하는 4살 언니
+5
3
보행자 보호의무위반으로 전부 신고
+4
4
시그니엘 근황
+3
5
이대호 경남고 우승 두번째 회식 결과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8541
호랑이가 물을 건너가는 방법
댓글
+
2
개
2024.03.23 17:20
5746
12
28540
구독자4천만 유튜버의 물건 먹튀하고 당한 복수
댓글
+
1
개
2024.03.23 17:19
5270
12
28539
젊은 나이에 먼저 떠나버린 남편과 결혼사진을 찍고 싶어요
댓글
+
10
개
2024.03.23 17:18
9936
5
28538
현직 풍수사가 기겁한 댓글
댓글
+
6
개
2024.03.23 17:16
6633
4
28537
김종국 마음에 든 명품 옷
댓글
+
1
개
2024.03.23 17:15
4647
4
28536
노홍철이 빠니보틀과 여행을 자주 하는 이유
댓글
+
1
개
2024.03.23 17:15
4327
7
28535
구독자 1640만 테크 유튜버의 소신 발언
댓글
+
3
개
2024.03.23 17:12
4945
6
28534
딸 라식해주는 아빠
댓글
+
2
개
2024.03.23 17:11
3922
3
28533
품바 사냥에 성공한 표범
댓글
+
1
개
2024.03.23 17:10
3839
5
28532
치안 안좋은 남아공에서 막다니는데 강도 안당한 여행 유튜버
댓글
+
4
개
2024.03.23 17:09
5015
6
28531
할말이 없으면 단톡방을 나가버려서 오해를 많이 샀다는 여배우
댓글
+
3
개
2024.03.23 17:06
4500
3
28530
악의로 똘똘 뭉친 나무
댓글
+
2
개
2024.03.23 17:05
4188
11
28529
인생 말년에 업적작 제대로 하고 떠난 노인
댓글
+
2
개
2024.03.23 17:04
4769
17
28528
육아휴직을 쓰고 돌아온 간호사
댓글
+
9
개
2024.03.22 14:04
9274
5
28527
1살부터 배트를 잡은 여자아이
댓글
+
2
개
2024.03.22 12:58
4699
10
28526
새끼 임팔라를 보호하는 표범
댓글
+
7
개
2024.03.22 12:57
5895
3
게시판검색
RSS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