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대가 여경래 셰프와
그 제자인 박은영 셰프
공부를 너무 못했었는데 엄마가 일단 대학은 무조건 가야된다고 우겨서 갈수있는곳 아무데나 넣었는데
거기서 중식전공하면 중국 보내준다고 하길래 당시 집이 가난해서
해외여행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에 중식 선택하고 지금 자리에까지 오게 됐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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