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노예 vs 지금노예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옛날 노예 vs 지금노예
9,063
2019.02.24 16:01
8
8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일본 여행을 갔다오고 분노한 배우
다음글 :
[스압] 드래곤볼 VS 원펀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ㅇ
2019.02.24 16:48
210.♡.189.154
답변
신고
웃자고 한소리겠지 ㅋㅋ
0
웃자고 한소리겠지 ㅋㅋ
ㅇㅇ
2019.02.24 17:55
115.♡.184.160
답변
삭제
신고
[
@
ㅇㅇ]
저기 써있지
자기가 노예인줄 모른다
많이 웃어 ㄴㅇ야
0
저기 써있지 자기가 노예인줄 모른다 많이 웃어 ㄴㅇ야
라루키아
2019.02.24 18:25
222.♡.95.56
답변
신고
[
@
ㅇㅇ]
웃자고 한 이야기지..
근데 진짜지...
0
웃자고 한 이야기지.. 근데 진짜지...
forkfrms
2019.02.24 17:42
184.♡.191.30
답변
삭제
신고
아.... ㅆㅂ 갑자기 뭔가 잘못된거 같다고 느끼는거 나 혼자냐?
비슷한 느낌 드는 님들 답글 다세요 좀 비교좀 해보게
0
아.... ㅆㅂ 갑자기 뭔가 잘못된거 같다고 느끼는거 나 혼자냐? 비슷한 느낌 드는 님들 답글 다세요 좀 비교좀 해보게
ㅇㅇ
2019.02.24 23:04
118.♡.48.86
답변
삭제
신고
맞는말임 말이좋아서 노예지 강아지보다 못한대접을받지 ㄳ들
0
맞는말임 말이좋아서 노예지 강아지보다 못한대접을받지 ㄳ들
ㅋㅋㅋ
2019.02.25 22:13
125.♡.137.44
답변
삭제
신고
노예제도가 21 세기에 맞게 세련되 지는거지.
결국은 그림은 비슷혀.
뭐... 위화감이 덜 든다면 그것 만으로도 나쁘진 않어.
내가 대표적인 노예생활 15년 아재다.
그런여거 인생이란게. 너무 자괴감 들지 말게나. 동생들. 나 아마 10년 뒤에 상무 못달고 치킨 튀길껄?
나도 알어. 근데 어쩔 수 없는 기라.
0
노예제도가 21 세기에 맞게 세련되 지는거지. 결국은 그림은 비슷혀. 뭐... 위화감이 덜 든다면 그것 만으로도 나쁘진 않어. 내가 대표적인 노예생활 15년 아재다. 그런여거 인생이란게. 너무 자괴감 들지 말게나. 동생들. 나 아마 10년 뒤에 상무 못달고 치킨 튀길껄? 나도 알어. 근데 어쩔 수 없는 기라.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개그맨 김기리 결혼식에 등장한 특별한 화동
2
댕댕이가 손이 까지도록 땅을 파는 이유
3
나이 든 부모님을 모시는 자식들의 솔직한 속 마음
+6
4
부부 동반 모임의 진실
+3
5
한국에서 땅파기가 끔찍한 이유
주간베스트
+3
1
최선을 다하는 치와와
+5
2
부부 클리닉 : 서로를 그려 봅시다
+1
3
요즘 여자들은 계산 이렇게 한다더라
+2
4
개그맨 김기리 결혼식에 등장한 특별한 화동
+5
5
사내 단톡으로 따돌리는.manhwa
댓글베스트
+7
1
항공기 조종 난이도가 극악인 이유
+7
2
구혜선을 단번에 파악한 전문가
+6
3
댓글창 난리난 강유미 브라이덜샤워 편
+6
4
부부 동반 모임의 진실
+5
5
부부 클리닉 : 서로를 그려 봅시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3603
결국엔 인간에게 굴복한 아깽이
2024.05.18
2208
9
23602
시그니엘 결혼식장 갔다가 축의금 두 번 낸 침착맨
댓글
+
5
개
2024.05.18
5006
9
23601
20대에 틀니를 끼게 된 유동근 그런 유동근과 결혼한 전인화
2024.05.24
1893
9
23600
혼자 등산하는 여성 유튜버한테 조언해주는 아주머니
댓글
+
5
개
2024.05.25
3037
9
23599
실탄 25발 든 탄창을 잃어버린 신임 소위
댓글
+
2
개
2024.05.27
3533
9
23598
양산시 쇼츠 근황
댓글
+
3
개
2024.05.31
2458
9
23597
고무줄의 탄성을 이해하는 개
2024.06.03
1849
9
23596
나이 든 부모님을 모시는 자식들의 솔직한 속 마음
2024.06.07
1442
9
23595
부부 동반 모임의 진실
댓글
+
6
개
2024.06.07
2943
9
23594
신화 에릭 근황
댓글
+
1
개
2019.01.14 10:06
8571
8
23593
외계에서 온거 같은 식물
댓글
+
2
개
2019.01.20 09:07
7496
8
23592
남편과 아내의 역할 체인지
댓글
+
8
개
2019.01.19 11:18
10495
8
23591
시간여행할때 한국남성 특징
댓글
+
2
개
2019.01.12 10:15
9197
8
23590
PC충 때문에 빡친 중붕이
댓글
+
8
개
2019.01.12 10:31
14312
8
23589
마미손 고무장갑 CF 무료로 찍은 마미손
댓글
+
1
개
2019.01.10 14:40
8480
8
23588
인생 2회차 댄스 클라스
2019.01.07 20:39
7641
8
게시판검색
RSS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자기가 노예인줄 모른다
많이 웃어 ㄴㅇ야
근데 진짜지...
비슷한 느낌 드는 님들 답글 다세요 좀 비교좀 해보게
결국은 그림은 비슷혀.
뭐... 위화감이 덜 든다면 그것 만으로도 나쁘진 않어.
내가 대표적인 노예생활 15년 아재다.
그런여거 인생이란게. 너무 자괴감 들지 말게나. 동생들. 나 아마 10년 뒤에 상무 못달고 치킨 튀길껄?
나도 알어. 근데 어쩔 수 없는 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