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 유람선 타면 어디 바위 구경하는 구간에서 갑자기 작은 고깃배가 다가오더니
당일날 잡은 고기를 팔면서 주문하면 바로바로 즉석에서 썰어줌 하루에 30분도 안돼서 다 팔고 나간다고 함
유람선 선장이랑 고깃배 사장이랑 친구라 팔아주려고 했던게 유명 관광코스가 되었다고
해외에서도 알려져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다고 함
그와중 어느 누나 20만 주고 물고기사서 방생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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