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 생활 이후 연봉 1억 5천 받고 CJ에 스포츠마케터로 입사
그런데 초일류 인재들만 모인 조직에 가니 적응 불가
엑셀도 못 다루는데다 평생 게임만 하다보니 사회생활도 잘 못해서 결국 퇴사하고
치킨집 알바나 배달같은 일 하면서 전전하다가
지금은 화장품 유통사업을 하면서 월매출 4~5억정도 기록한다고 함
스타는 빨무를 가끔 하는데 거래처 사람들한테도 진다고 ㅋㅋ
+ 게이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승부가 곧 인생의 전부였기 때문에 사람이 피폐해지는 구조였다. 지금이 훨씬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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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XellOs 였나
퍼펙트테란 서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