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았지만 못 살았다는 이서진 어린시절

잘 살았지만 못 살았다는 이서진 어린시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느헉 2023.06.10 22:14
30년 전에 미국 갔을 때...SF같은  비슷한 느낌 받았음.
체리, 오렌지가 식탁에 항상 있어. 지금 암때나 식탁위에 사과 바나나 널부러져 있듯이.
백화점 같은 진열이 그냥 동네 마트에 있더라고. 한국에선 백화점 한두번 가봤을라나?

20년 전에 미국 갔을 때는 SF 정도는 아니었음.
아 내가 본 영화는 6개월 전이었구나... 내가 본 운동화는 1년전 꺼였구나.

10년 전에 미국 갔을 때는 이런 느낌을 받있음
공항 ㅈ같구나. 별거 없구나. 싸이 짱. 풍족하긴 하구나.

겨울에 처음으로 동부가는데... 어떨까 싶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5436 5성급 호텔에 호캉스 하러간 엄지윤 댓글+2 2023.07.05 10:55 5225 4
25435 37도가 넘는 폭염에 지친 개구리 댓글+1 2023.07.05 10:53 4470 9
25434 야쿠르트 아줌마 근황 댓글+4 2023.07.04 16:48 10394 3
25433 매일 마중나오는 형이 부끄러운 동생 댓글+1 2023.07.04 16:46 5945 26
25432 결혼 장려하는 다이어트 다큐 댓글+3 2023.07.04 16:45 7654 3
25431 KBS 기자가 군대 훈련수당 얘기듣다가 빵터진 이유 댓글+2 2023.07.04 16:43 7573 4
25430 이혼 전문 변호사가 말하는 결혼하면 불행해지는 사람 특징 댓글+1 2023.07.04 16:41 4470 3
25429 미쳐버린 시미켄, 홍석천의 요가 클래스 수업 댓글+4 2023.07.04 16:40 9343 4
25428 흑인이 러시아에서 겪은 인종차별 범죄행위 댓글+4 2023.07.04 16:38 8174 7
25427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멕시코 특 2023.07.04 16:37 3464 1
25426 조니뎁이 재판 받으면서 쪼개면서 웃는 이유 댓글+2 2023.07.04 16:35 5535 5
25425 미국 만화책에서 묘사되었던 한국전쟁과 미군들의 PTSD 댓글+4 2023.07.04 16:32 9287 5
25424 초롱이의 20kg 감량한 바나나 다이어트 후기 2023.07.04 16:30 3571 2
25423 작가가 되려면 못쓴 작품도 읽어야 하는 이유 댓글+3 2023.07.04 16:28 6577 4
25422 일본아이돌 칭찬에 해병대캠프 교관의 반응 댓글+2 2023.07.04 16:27 5493 0
25421 나 피자 배달부인데 내가 겪은 일 아무도 안 믿어 줌 2023.07.04 16:26 395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