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가네]
일반 작동기계 교체주기를
통상 30개월, 길게는 48개월까지 보는데,
저런 기계들 세척-관리만 잘해줘도 48개월 꽉 채워서 씁니다
아~~주 넉넉 잡아 해당 기계들의
초기투자비용이 6~7천만원이라고 해도
48개월 꽉 채워 쓰면 연에 1500~1800,
기계가 잡아먹는 사용료 및 전기세 합쳐도 연에 2500도 안되죠.
인건비와 비교하면 무조건 저렴합니다.
개인의 규모의 경제화가 가능하려면 지속적이여야 가능할텐데 내 생각엔 개인은 그 전에 망해서 난이도가 높고 효용성도 떨어짐 무엇보다 임대료라는 진짜 고정비용을 해결하지 못 하면 저거 써도 큰 효용은 없음
위에 사람들 단순하게 계산들하는데 따질게 존나 많음
개인이 왜 기존 직속 배달기사가 아닌 업체 통해 배달하는지 보면 이해가 쉬울거임
특히 업소용 같이 많이 쓰는 제품일수록 자주
장사만 잘되면 그거 떠나서 이득일거 같긴한데
초기 투자 비용이 만만치 않을듯 ㅋㅋ
통상 30개월, 길게는 48개월까지 보는데,
저런 기계들 세척-관리만 잘해줘도 48개월 꽉 채워서 씁니다
아~~주 넉넉 잡아 해당 기계들의
초기투자비용이 6~7천만원이라고 해도
48개월 꽉 채워 쓰면 연에 1500~1800,
기계가 잡아먹는 사용료 및 전기세 합쳐도 연에 2500도 안되죠.
인건비와 비교하면 무조건 저렴합니다.
하지만 외식물가는 오르죠 ㅋ
위에 사람들 단순하게 계산들하는데 따질게 존나 많음
개인이 왜 기존 직속 배달기사가 아닌 업체 통해 배달하는지 보면 이해가 쉬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