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유학생이 한국과는 너무 달라 충격먹은 문화

베스트

유럽 유학생이 한국과는 너무 달라 충격먹은 문화
































 

무조건 보행자 배려하는 문화

 12

이전글 : 어미 잃은 아기 여우를 돌본 후기

다음글 : 박물관에 직접 갑옷을 만들어 납품한 사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음 2024.11.15 15:55
답변 신고
사이판에서도 그러드라 신호가 없거나 누르면 바뀌거나
없는데는 사람이 있던없던 서행하다가 한번 섰다 가더라고 렌트카 빌렸었는데 많이 배우고옴
1
SDVSFfs 2024.11.15 16:28
답변 신고
[@음] 저도 그랬음.. 습관처럼 차 지나 가는 거 횡단보도 앞에서 서서 기다리다가 도로 마비 시킴..ㅋㅋ
0
마구리 2024.11.15 18:53
답변 신고
저게 보행자 우선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졸라 약속안지키는 사람들 아님?? 그럼 초록불 빨간불을 왜 만들어놈?? 신호등 안만들면 되는걸
0
정센 2024.11.15 19:46
답변 신고
[@마구리] ㄹㅇ 초록불이나 좌우회전은 그렇다쳐도 .. 빨간불에까지 멈춰있는건 오히려 위험한 상황도 만들듯 ..
0
Randy 2024.11.16 08:32
답변 신고
[@마구리] 교통 약속보다 중요한게 사람 목숨이라는 의미지
1
llliilll 2024.11.16 09:54
답변 신고
제가 호주에 몇년 살면서 느낀 선진국과 아닌 나라의 차이는 생활 수준 이전에 나라가 국민의 세세한 일상 생활 부분까지 신경을 쓰느냐 아니냐의 차이였죠.
0
dddd 2024.11.18 15:49
답변 삭제 신고
보행자 많이 없는 길만 가능할듯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9042 토끼가 굴 파다가 당황한 이유 2024.05.09 12:51 4348 9
29041 25년만에 만난 중학교 담임선생님 2024.05.09 12:50 4172 5
29040 남편이 몰래 만든 취미방을 급습한 아내 댓글+7개 2024.05.09 12:50 8301 3
29039 의외로 리니지식 시스템을 도입한 택배 업계 댓글+1개 2024.05.09 12:46 4403 6
29038 미국인이 보는 뉴욕 한 달 살기 댓글+4개 2024.05.09 12:45 5569 4
29037 아르기닌의 효과 (와이프 인증) 댓글+4개 2024.05.07 18:23 11744 28
29036 반려견 반응속도가 너무 느려서 고민이라는 주인 댓글+1개 2024.05.07 18:21 5817 4
29035 어린이날이라고 레고 싹쓸이 했는데 어린이들이 없어서 난감한 보겸 댓글+2개 2024.05.07 18:14 5921 4
29034 진돗개와 시바이누의 차이점 댓글+3개 2024.05.07 18:12 5915 11
29033 “제 작업동료들에게 맥주3병씩만 주세요” 댓글+6개 2024.05.07 18:11 7741 13
29032 회식비로 아웃백 처음 가본 4인조 2024.05.07 18:09 4800 10
29031 비행기에서 가장 힘든 순간 댓글+2개 2024.05.07 14:30 5482 6
29030 한국인 친구들이 알려주지 않는 맛있는 한국 음식 댓글+1개 2024.05.07 14:29 4867 10
29029 어느 고시준비생이 감정평가사 시험을 준비하는 이유 댓글+4개 2024.05.07 14:29 5440 3
29028 삼성 에버랜드 숙소근황 댓글+1개 2024.05.07 14:28 5488 2
29027 남자들 자극하는 조별과제 조원 소개 댓글+1개 2024.05.07 14:28 4403 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