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인줄, 7시간 사투 끝에 잡았다”…4.3m 거대 괴물의 정체

“공룡인줄, 7시간 사투 끝에 잡았다”…4.3m 거대 괴물의 정체






 

https://naver.me/5FhL5pgy


미국에서 4.3미터 대형 악어 잡음

배 위로 올리는데만 7시간 걸렸다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오난아 2023.09.01 15:00
근데 왜 잡았지? 시내돌아다녔나
대왕단캄자 2023.09.01 15:24
[@오난아] 미국에서는 시기를 정해서, 정해진 수만큼 잡을수 있도록 어업권처럼 악어 사냥권을 준답니당
다큐에서 봤던 기억으로는 주기적으로 총 몇마리 잡을수 있는지 정해서, 개인별로 잡을 수 있는 양을 정한 뒤에, 케이블타이처럼 생긴 태그로 잡은 악어마다 표시한다음 판답니다. 덫을 놓기도 하고, 지나가는걸 총으로 쏴서 잡기도 하구요. 팔린건 가공해서 고기를 쓰기도 한다더라구요. 너무 많아지면 사람한테도 위협이니 주기적으로 한다고합니당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5063 여자 쌍둥이가 말하는 힘든 점 댓글+5 2023.06.02 18:08 11005 11
25062 속이 시원한 집단 폭행의 현장 댓글+6 2023.06.02 16:17 11715 15
25061 수상구조견 신입으로 첫 출근한 댕댕이 댓글+2 2023.06.02 16:15 4269 5
25060 말년 병장 국룰멘트 쳐버리는 갓전역 민간인 댓글+3 2023.06.02 16:14 5890 6
25059 한국을 좋아한다는 인도 소녀 댓글+1 2023.06.02 16:13 3956 7
25058 최근 남자들의 로망을 진짜로 실천해본 미국 누나 댓글+4 2023.06.02 16:11 7769 6
25057 AV배우의 기억에 남는 최악의 작품썰(feat. 모리야바시 겐진) 댓글+1 2023.06.02 16:09 4588 4
25056 금연 500일 돌파했다는 침착맨 근황 2023.06.02 16:07 3105 3
25055 냉혹한 얼음동굴 탐험의 세계 댓글+3 2023.06.01 17:40 6999 9
25054 23살 남자가 임용고시에 꼭 붙어야 하는 이유 댓글+3 2023.06.01 17:38 6995 1
25053 행사에서 돈 떼인 경험 말하는 개그맨들 2023.06.01 17:36 4177 2
25052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너무 감명깊게 본 환자 댓글+7 2023.06.01 17:32 13631 2
25051 한문철 TV에 나왔던 음주차량과 부딪힌 1억 8천 포르쉐 타이칸 근황 댓글+13 2023.06.01 17:31 34810 3
25050 여전한 손흥민 팬서비스 2023.06.01 17:29 3595 2
25049 어디서부터 태클을 걸어야 할지 혼란한 영상 댓글+4 2023.06.01 17:28 9421 17
25048 오타니가 술을 마시지 않는 이유 댓글+6 2023.06.01 17:27 1236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