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한테 용돈받고 사는 30대 집구석 경비견의 하루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부모한테 용돈받고 사는 30대 집구석 경비견의 하루
9,214
2023.09.03 10:05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특수부대 교관 vs 초등학교 선생
다음글 :
원양어선 타면서 먹어본 식사들 모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어
2023.09.03 11:36
125.♡.164.47
답변
삭제
신고
맨피스에도 몇 보이던데 ㅋㅋㅋ
0
맨피스에도 몇 보이던데 ㅋㅋㅋ
니디솢두
2023.09.03 13:32
175.♡.116.141
답변
신고
누가 내 예전 일상올렸냐 ㅋㅋㅋ
나도 저렇게 살다가 우연히 우울증 테스트 했고
우울증인거 같아서 병원갔더니
나가서 산책하고 제시간에 자라고 하더라.
놀랍게도 효가는 좋았다. 전여친이자 현와이프가 많이 도와줬지
이후 노력은했지만 대단한 성공이나 취업잘한건 아니고 그저 그런 회사에서 300따리지만 열심히 그리고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한다.
0
누가 내 예전 일상올렸냐 ㅋㅋㅋ 나도 저렇게 살다가 우연히 우울증 테스트 했고 우울증인거 같아서 병원갔더니 나가서 산책하고 제시간에 자라고 하더라. 놀랍게도 효가는 좋았다. 전여친이자 현와이프가 많이 도와줬지 이후 노력은했지만 대단한 성공이나 취업잘한건 아니고 그저 그런 회사에서 300따리지만 열심히 그리고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한다.
타우지
2023.09.03 20:26
221.♡.129.137
답변
신고
[
@
니디솢두]
그래 힘내라
0
그래 힘내라
아그러스
2023.09.04 12:58
14.♡.98.225
답변
신고
예전에 본 방송 생각나네
저런 사람들은 비빌곳이 있으니까 저런 생활이 가능하다며
비빌곳이 전혀 없으면 저런 생활 불가능함
1
예전에 본 방송 생각나네 저런 사람들은 비빌곳이 있으니까 저런 생활이 가능하다며 비빌곳이 전혀 없으면 저런 생활 불가능함
신선우유
2023.09.04 22:17
61.♡.127.180
답변
신고
나도 고시 준비하던 마지막해에 저랬지. 공부하기 싫어서 현실도피만 하다가 고시 접고 나서 취직하면서 제자리 찾았지. 나쁜 기억이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0
나도 고시 준비하던 마지막해에 저랬지. 공부하기 싫어서 현실도피만 하다가 고시 접고 나서 취직하면서 제자리 찾았지. 나쁜 기억이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감동의 서울대 생활수기 당선작
2
영장류 최속 동물의 치명적인 단점
+3
3
한 제주도민이 아이폰을 안쓰는 이유
+4
4
약혐) 동면하는 황소개구리 잡아구워먹는 유튜버
5
16년차 외과의사가 교수식당에서 밥 안먹는 이유
주간베스트
1
어느날 갑자기 들이닥친 백숙
+2
2
감동의 서울대 생활수기 당선작
3
영장류 최속 동물의 치명적인 단점
+3
4
한 제주도민이 아이폰을 안쓰는 이유
5
의외로 많이 낚인다는 식당 간판
댓글베스트
+4
1
약 안먹는 고양이 알약 먹이는 방법
+4
2
약혐) 동면하는 황소개구리 잡아구워먹는 유튜버
+3
3
히말라야 미스테리
+3
4
일본 지하철 근황
+3
5
한 제주도민이 아이폰을 안쓰는 이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6184
타투 5년 동안 지운 후기
댓글
+
3
개
2023.09.04 14:54
5723
6
26183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근황
2023.09.04 14:48
4771
15
26182
매가 거위를 사냥하는 방법
댓글
+
8
개
2023.09.04 14:39
12499
9
26181
한국 사람들이 연봉 1억으로 미국 이민 오면 큰일나는 이유
댓글
+
5
개
2023.09.04 14:34
7721
6
26180
요즘 고딩들 수준
댓글
+
6
개
2023.09.04 14:28
11128
13
26179
실사화로 보니까 진짜 미/친놈인 루피 어린시절
댓글
+
4
개
2023.09.04 13:41
6682
2
26178
성욕 강한 한국 남편때문에 힘들다는 미모의 외국인 아내
댓글
+
6
개
2023.09.04 13:38
10871
8
26177
드라마 연인 속 감탄 나오는 연출
댓글
+
2
개
2023.09.04 13:31
5290
7
26176
한국에서 대박 친 효도 상품
댓글
+
1
개
2023.09.04 13:13
4275
8
26175
한국군이 김일성을 잡을 뻔 했던 순간
댓글
+
6
개
2023.09.04 13:05
9515
6
26174
가오가 몸을 지배 할때
댓글
+
1
개
2023.09.04 13:01
3740
6
26173
도선사 출근길
댓글
+
3
개
2023.09.04 11:55
5385
6
26172
2023년 한국 영화 흥행 TOP 10
댓글
+
8
개
2023.09.04 11:04
15540
7
26171
롤로노아 조로 화도일문자 부러짐
댓글
+
17
개
2023.09.03 17:14
62927
5
26170
난리났었던 미국 카페알바녀 근황
댓글
+
7
개
2023.09.03 10:14
15124
23
26169
세자매라는 이채연
2023.09.03 10:12
4621
8
게시판검색
RSS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나도 저렇게 살다가 우연히 우울증 테스트 했고
우울증인거 같아서 병원갔더니
나가서 산책하고 제시간에 자라고 하더라.
놀랍게도 효가는 좋았다. 전여친이자 현와이프가 많이 도와줬지
이후 노력은했지만 대단한 성공이나 취업잘한건 아니고 그저 그런 회사에서 300따리지만 열심히 그리고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한다.
저런 사람들은 비빌곳이 있으니까 저런 생활이 가능하다며
비빌곳이 전혀 없으면 저런 생활 불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