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한테 용돈받고 사는 30대 집구석 경비견의 하루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부모한테 용돈받고 사는 30대 집구석 경비견의 하루
7,184
2023.09.03 10:05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특수부대 교관 vs 초등학교 선생
다음글 :
원양어선 타면서 먹어본 식사들 모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어
2023.09.03 11:36
125.♡.164.47
답변
삭제
신고
맨피스에도 몇 보이던데 ㅋㅋㅋ
0
맨피스에도 몇 보이던데 ㅋㅋㅋ
니디솢두
2023.09.03 13:32
175.♡.116.141
답변
신고
누가 내 예전 일상올렸냐 ㅋㅋㅋ
나도 저렇게 살다가 우연히 우울증 테스트 했고
우울증인거 같아서 병원갔더니
나가서 산책하고 제시간에 자라고 하더라.
놀랍게도 효가는 좋았다. 전여친이자 현와이프가 많이 도와줬지
이후 노력은했지만 대단한 성공이나 취업잘한건 아니고 그저 그런 회사에서 300따리지만 열심히 그리고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한다.
0
누가 내 예전 일상올렸냐 ㅋㅋㅋ 나도 저렇게 살다가 우연히 우울증 테스트 했고 우울증인거 같아서 병원갔더니 나가서 산책하고 제시간에 자라고 하더라. 놀랍게도 효가는 좋았다. 전여친이자 현와이프가 많이 도와줬지 이후 노력은했지만 대단한 성공이나 취업잘한건 아니고 그저 그런 회사에서 300따리지만 열심히 그리고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한다.
타우지
2023.09.03 20:26
221.♡.129.137
답변
신고
[
@
니디솢두]
그래 힘내라
0
그래 힘내라
아그러스
2023.09.04 12:58
14.♡.98.225
답변
신고
예전에 본 방송 생각나네
저런 사람들은 비빌곳이 있으니까 저런 생활이 가능하다며
비빌곳이 전혀 없으면 저런 생활 불가능함
1
예전에 본 방송 생각나네 저런 사람들은 비빌곳이 있으니까 저런 생활이 가능하다며 비빌곳이 전혀 없으면 저런 생활 불가능함
신선우유
2023.09.04 22:17
61.♡.127.180
답변
신고
나도 고시 준비하던 마지막해에 저랬지. 공부하기 싫어서 현실도피만 하다가 고시 접고 나서 취직하면서 제자리 찾았지. 나쁜 기억이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0
나도 고시 준비하던 마지막해에 저랬지. 공부하기 싫어서 현실도피만 하다가 고시 접고 나서 취직하면서 제자리 찾았지. 나쁜 기억이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딸의 이상함을 감지한 아버지
2
할아버지가 유기견 센터에서 데려온 귀요미
3
미용을 즐기는 댕댕이
+3
4
아르헨티나 차량 절도 대환장 현장
+8
5
등산하다가 고양이 만난 부부
주간베스트
+2
1
딸의 이상함을 감지한 아버지
+2
2
신생아에 대한 소아과 의사의 조언
+7
3
요즘 젊은놈들은 불쌍하다.
+1
4
데뷔 한지 1년만에 들어온 후배 옥동자
+1
5
허세부린 딸의 최후
댓글베스트
+8
1
등산하다가 고양이 만난 부부
+6
2
직원에게 시비털었다가 참교육당하는 뚱녀
+3
3
흑백요리사 조리명장이 거절하다 나온 이유
+3
4
아르헨티나 차량 절도 대환장 현장
+2
5
딸의 이상함을 감지한 아버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5123
500만원짜리 애플 비전프로 오목교 전자상가 착용 후기
댓글
+
4
개
2023.06.08 13:58
8208
1
25122
대치동 초딩들에게 학원 몇개 다니냐고 물어본 유튜버
댓글
+
8
개
2023.06.08 11:35
19138
0
25121
온몸에 전신타투 한 모델이 말하는 아팠던 부위와 가족들의 반응
댓글
+
7
개
2023.06.08 11:33
14343
2
25120
아내에게 말 이쁘게 하는 김국진
댓글
+
6
개
2023.06.08 11:30
11892
12
25119
한국인도 흠잡을 수가 없는 미국인의 부대찌개 코스
댓글
+
1
개
2023.06.08 11:16
4028
6
25118
목욕하는 애기 시바견
댓글
+
2
개
2023.06.08 11:14
4456
7
25117
한식 매울까 봐 안 먹었던 일본 여직원 데리고 가서 경험시켜준 동료 …
댓글
+
3
개
2023.06.08 11:13
5170
3
25116
맞짱뜨자고 따라오라는 아우디 차주
댓글
+
2
개
2023.06.08 11:08
4497
1
25115
기안84, "기부하는 이유는 착한 마음씨가 아니라 칭찬받고 싶은 욕구…
댓글
+
3
개
2023.06.08 11:05
5041
6
25114
스타벅스에서 공짜인 것
댓글
+
2
개
2023.06.08 11:03
4391
1
25113
결혼 전 걸레였다는 유부녀 여배우
댓글
+
9
개
2023.06.08 11:02
20573
5
25112
장동민 아내의 특이한 세수 방법
댓글
+
3
개
2023.06.08 10:59
5480
4
25111
한강공원 라면이 맛있는 이유
댓글
+
5
개
2023.06.07 13:52
9849
6
25110
유영철 : "나는 권일용, 표창원 같은 프로파일러를 실제로 만난 적이…
댓글
+
7
개
2023.06.07 13:48
15123
0
25109
호랑이 우리로 뛰어든 관광객
댓글
+
4
개
2023.06.07 13:43
7162
2
25108
노잼도시 청주에 있다는 한옥 북카페
댓글
+
2
개
2023.06.07 13:10
4968
9
게시판검색
RSS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나도 저렇게 살다가 우연히 우울증 테스트 했고
우울증인거 같아서 병원갔더니
나가서 산책하고 제시간에 자라고 하더라.
놀랍게도 효가는 좋았다. 전여친이자 현와이프가 많이 도와줬지
이후 노력은했지만 대단한 성공이나 취업잘한건 아니고 그저 그런 회사에서 300따리지만 열심히 그리고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한다.
저런 사람들은 비빌곳이 있으니까 저런 생활이 가능하다며
비빌곳이 전혀 없으면 저런 생활 불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