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이 초딩 딸 용돈을 30으로 올렸던 이유

홍진경이 초딩 딸 용돈을 30으로 올렸던 이유





 

용돈은 용돈대로 기타 먹는거나 필요한건 또 따로 엄마가 사주다보니 용돈의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한 홍진경이

차라리 용돈을 올려주고 용돈안에서 모든걸 해결하게 함.


그래서 엄마랑 소갈비 먹으러 가서도 더치페이를 시켰더니 그 다음부터 외식을 안함ㅋㅋㅋ


친구 생일선물도 알뜰하게 사서 챙김.


(모든걸 용돈안에서 해결해야해서 더 알뜰해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마다파카 2023.11.20 13:28
좋은데?
크르를 2023.11.20 14:08
아들들은 다 써버리고 구걸 하고 다님

케바케 ㅋㅋ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9714 퇴마된 줄 알았던 호텔의 진실 댓글+3 2024.07.09 00:51 5553 5
29713 아버지가 태권도 시켰지만 무용이 너무하고 싶었던 중학생 근황 댓글+4 2024.07.09 00:49 5121 7
29712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여자친구와 결혼했다는 또치 댓글+4 2024.07.09 00:03 5557 4
29711 영화보다 더 극적인 공산치하 서울탈출기.txt 댓글+1 2024.07.08 22:54 4220 11
29710 "사장님 나빠요" 개그맨, 블랑카 근황 2024.07.08 22:52 4415 6
29709 한국 결혼식이 돈이 아깝다는 우크라이나 처자 댓글+8 2024.07.08 16:51 7069 4
29708 14살에 많은걸 가지고 있는 소년 댓글+5 2024.07.08 16:40 5751 6
29707 일본여자가 말하는 한국남자가 부담스러운 이유 댓글+2 2024.07.08 14:01 4783 0
29706 중국인인척 북한 식당 몰래 들어간 여행 유튜버 댓글+3 2024.07.08 13:29 3886 3
29705 최단 기간 최다 상간자였다는 레전드 이혼사례 댓글+3 2024.07.08 12:41 4773 6
29704 똘똘한 라멘집 사장의 노림수 댓글+2 2024.07.08 12:38 4045 6
29703 날다람쥐의 죽은 척 댓글+1 2024.07.08 12:37 3953 9
29702 돈찐의 탄수화물 넘치는 정선군 읍내 한바퀴 2024.07.08 12:27 3485 2
29701 러닝 인구 늘면서 사람들이 느낀다는 것 댓글+2 2024.07.08 11:56 4322 2
29700 자신의 조국은 살곳이 못된다는 여성 2024.07.08 11:52 3772 1
29699 한국 와서 대충 편하게 살아보려던 외국인 댓글+1 2024.07.08 11:52 397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