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가 말하는 대기업-공무원 딜레마

역사학자가 말하는 대기업-공무원 딜레마


영원한 딜레마

한자리에 박으면 실력은 좋아지는데 부패해지고, 뺑뺑이 돌리면 비전문가화에 일관성이 없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전문가 2023.05.07 22:07
generalist를 키울 것인가 specialist를 키울 것인가에 대해 난 후자를 키우는 게 맞다고 봄. 뺑뺑이 돌리면서 generalist 키워봤자 전문성도 안 생기지만 그렇다고 부정부패와 멀어지지도 않음.

공무원은 specialist를 키우되 연봉은 잘 주고 반대급부로 부정부패 걸리면 가차없이 재산몰수한 뒤, 연금대상에서 삭제하고 해당 직종에 평생 취업 못하도록 막아야 함.
ㅇㅇ 2023.05.08 23:14
[@전문가] 생각하시는 이상의 부정부패라 그래요.. 결국 그 부서를 마비시킵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5057 AV배우의 기억에 남는 최악의 작품썰(feat. 모리야바시 겐진) 댓글+1 2023.06.02 16:09 4464 4
25056 금연 500일 돌파했다는 침착맨 근황 2023.06.02 16:07 3001 3
25055 냉혹한 얼음동굴 탐험의 세계 댓글+3 2023.06.01 17:40 6751 9
25054 23살 남자가 임용고시에 꼭 붙어야 하는 이유 댓글+3 2023.06.01 17:38 6762 1
25053 행사에서 돈 떼인 경험 말하는 개그맨들 2023.06.01 17:36 4059 2
25052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너무 감명깊게 본 환자 댓글+7 2023.06.01 17:32 12821 2
25051 한문철 TV에 나왔던 음주차량과 부딪힌 1억 8천 포르쉐 타이칸 근황 댓글+13 2023.06.01 17:31 32800 3
25050 여전한 손흥민 팬서비스 2023.06.01 17:29 3478 2
25049 어디서부터 태클을 걸어야 할지 혼란한 영상 댓글+4 2023.06.01 17:28 9017 17
25048 오타니가 술을 마시지 않는 이유 댓글+6 2023.06.01 17:27 11604 12
25047 기억상실 각오하고 전기충격 치료받아 우울증 나아졌다는 여에스더 근황 댓글+2 2023.06.01 17:25 4507 5
25046 (한문철 TV) 일가족 참변 당할뻔 했습니다.. 댓글+2 2023.06.01 17:19 4472 6
25045 파양 된 강아지 18개월 키운 루리인 댓글+2 2023.06.01 17:17 4280 5
25044 김대호 아나운서가 밝힌 인기가 많을수록 불만도 많아지는 이유 댓글+3 2023.06.01 17:16 5253 0
25043 20년 꽃게배 조리장의 몇품 꽃게라면 댓글+5 2023.06.01 16:59 7909 1
25042 메이드카페에서 만난 전여친 댓글+2 2023.06.01 16:57 497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