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야 xx달러 짜리 팬케이크 그려줘"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AI야 xx달러 짜리 팬케이크 그려줘"
6,111
2024.01.09 13:02
17
17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오빠의 풀파워가 궁금했던 여동생
다음글 :
미수다 구잘 누나 한국 귀화하고 불편한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콘칩이저아
2024.01.09 13:17
112.♡.101.194
신고
대박
0
대박
ㅇㅇ
2024.01.09 14:09
211.♡.197.235
신고
마지막은 대박이네...
그 얼마전에 공포스러운 말이였나 그거 생각나네
0
마지막은 대박이네... 그 얼마전에 공포스러운 말이였나 그거 생각나네
전문가
2024.01.09 17:03
14.♡.221.162
신고
엄마는 만국 공통 감동코드지
0
엄마는 만국 공통 감동코드지
크르를
2024.01.09 17:40
112.♡.111.58
신고
그...초등학생이 쓴시..
받을수 없는 상...시....
눈물나던데
돌아가신 없마가 차려주는 밥상..
0
그...초등학생이 쓴시.. 받을수 없는 상...시.... 눈물나던데 돌아가신 없마가 차려주는 밥상..
명품구씨
2024.01.10 06:17
223.♡.177.198
신고
감동적인데
근데 ai가 이정도의 답을 한다는게 무섭다.
1
감동적인데 근데 ai가 이정도의 답을 한다는게 무섭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도서관에 망가진 책이 반납됐다
2
요즘 mz 특) 두 번 안 물어봄, 거절하지 않음
+3
3
외길에서 결혼식 차량을 만난 농부의 행동
+5
4
노브레이크 픽시 단속 근황
+1
5
아내와 야스하고 난 뒤 현타
주간베스트
+1
1
고시원에서 30평 자가까지 성공했다는 흙수저갤러
+4
2
말 한마디에 징역 20년 받은 부부
+4
3
4년차 난임부부 남편이 아내 임신소식 들었을 때
+4
4
필리핀이 한국에 군함을 주문하게 된 썰
+2
5
다 읽고 나면 기분이 몽글몽글 해지는 인스타툰
댓글베스트
+9
1
과속한건 잘못했습니다만 너무 억울합니다
+7
2
권은비 위터밤 코스프레 시도
+6
3
서울대+카이스트에서 공개한 영상1인칭 AI
+5
4
사랑니 3만개 뽑은 치과의사가 사랑니를 뽑는 이유
+5
5
노브레이크 픽시 단속 근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9715
박재범의 재산이 궁금한 쭈니형
댓글
+
1
개
2024.07.09 00:51
4801
1
29714
퇴마된 줄 알았던 호텔의 진실
댓글
+
3
개
2024.07.09 00:51
5541
5
29713
아버지가 태권도 시켰지만 무용이 너무하고 싶었던 중학생 근황
댓글
+
4
개
2024.07.09 00:49
5109
7
29712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여자친구와 결혼했다는 또치
댓글
+
4
개
2024.07.09 00:03
5549
4
29711
영화보다 더 극적인 공산치하 서울탈출기.txt
댓글
+
1
개
2024.07.08 22:54
4216
11
29710
"사장님 나빠요" 개그맨, 블랑카 근황
2024.07.08 22:52
4411
6
29709
한국 결혼식이 돈이 아깝다는 우크라이나 처자
댓글
+
8
개
2024.07.08 16:51
7059
4
29708
14살에 많은걸 가지고 있는 소년
댓글
+
5
개
2024.07.08 16:40
5741
6
29707
일본여자가 말하는 한국남자가 부담스러운 이유
댓글
+
2
개
2024.07.08 14:01
4782
0
29706
중국인인척 북한 식당 몰래 들어간 여행 유튜버
댓글
+
3
개
2024.07.08 13:29
3882
3
29705
최단 기간 최다 상간자였다는 레전드 이혼사례
댓글
+
3
개
2024.07.08 12:41
4768
6
29704
똘똘한 라멘집 사장의 노림수
댓글
+
2
개
2024.07.08 12:38
4041
6
29703
날다람쥐의 죽은 척
댓글
+
1
개
2024.07.08 12:37
3944
9
29702
돈찐의 탄수화물 넘치는 정선군 읍내 한바퀴
2024.07.08 12:27
3480
2
29701
러닝 인구 늘면서 사람들이 느낀다는 것
댓글
+
2
개
2024.07.08 11:56
4312
2
29700
자신의 조국은 살곳이 못된다는 여성
2024.07.08 11:52
3768
1
게시판검색
RSS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그 얼마전에 공포스러운 말이였나 그거 생각나네
받을수 없는 상...시....
눈물나던데
돌아가신 없마가 차려주는 밥상..
근데 ai가 이정도의 답을 한다는게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