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경기도 씨름대회 휩쓸고 다니는 난민2세 씨름 선수
다음글 : 해병대 입대 이틀만에 후회했다는 샤이니 민호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이제는 그냥 국뽕 선동영화나 찍고 자빠졌으니 씹
지구상에 가장 큰 암세포 그 자체 -짱- 개 새끼들
일단 뭐하나 걸리면 위아래 사돈에 팔촌까지 탈탈 털어버리니 원;
자식이 없다면 부모를, 부모가 없다면 일가를,
거의 뭐 삼족을 멸한다는 수준 이상이라 진짜 답 없는 독재국가
결국 기관총에 뚫리는 탱크, 금방 망가지는 총열 등등의 결과 나옴
난 지구인들중 중꿔가 젤 싫더라
통제에 저항할 수 없는 무기력한 인간이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한 심리학적 측면에서보면 어찌어찌 이해는 됩니다.
자격지심과 열등감이죠. 현 상황을 성찰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가진 성향에 따라 행동이 극과 극이 됩니다.
원인(공산당)발견 -> 분노 -> 저항 방식 찾기 -> 죽음에 대한 두려움 VS 폭력에 대한 두려움
-> 외국으로 망명 하거나 조용히 지내거나 정신승리하여 공산당에 붙어먹음 중 택 1
아... 우리도 대장하나 잘못 뽑아서 거꾸로 가고 있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