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이식받은 사람이 화를 낸 이유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신장 이식받은 사람이 화를 낸 이유
7,985
2024.07.10 14:50
15
1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술을 마시면 안되는 이유
다음글 :
쯔양이 절대 운동 못하는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전문가
2024.07.10 16:07
14.♡.221.162
답변
신고
자기 엄마한테 장기기증 해준다고 해놓고 수술당일 무섭다고 잠수탄 어떤 놈이 생각나네.
1
자기 엄마한테 장기기증 해준다고 해놓고 수술당일 무섭다고 잠수탄 어떤 놈이 생각나네.
쿨거래
2024.07.10 17:40
118.♡.14.19
답변
신고
[
@
전문가]
그건 쫌 창렬스럽네
2
그건 쫌 창렬스럽네
수컷닷컴
2024.07.10 23:51
39.♡.20.70
답변
신고
[
@
전문가]
창렬은 소중하니까요
0
창렬은 소중하니까요
scuad
2024.07.10 23:24
121.♡.203.233
답변
삭제
신고
ㅠㅠ
0
ㅠㅠ
scuad
2024.07.10 23:25
121.♡.203.233
답변
삭제
신고
딸이 있어서 저 아빠의 마음을 알겠내요 ㅠㅠ
1
딸이 있어서 저 아빠의 마음을 알겠내요 ㅠㅠ
스토킹
2024.07.11 00:09
211.♡.234.176
답변
신고
저라도 딸의 신장은 절대 안받을꺼임. 차라리 남은 시간 잘 마루리 하겠음.
0
저라도 딸의 신장은 절대 안받을꺼임. 차라리 남은 시간 잘 마루리 하겠음.
수컷닷컴
2024.07.11 00:23
39.♡.20.70
답변
신고
아버지든 딸이든 미안한 마음에 더 열심히 더 잘살겠죠 ㅠㅠ
0
아버지든 딸이든 미안한 마음에 더 열심히 더 잘살겠죠 ㅠㅠ
타넬리어티반
2024.07.11 01:46
211.♡.233.12
답변
신고
스쳐간 지인 중에 아내에게 신장 준 사람이 있었는데 절대 한 쪽 신장이 없어도 아무렇지 않은게 아니라더라. 원래 175에 80정도 건장한 사람이었는데 신장 주고 나서 술같은거 아예 못먹고 음식 가려먹어야하는 사람이 됐고, 체중도 엄청 빠져서 60초반까지 살이 빠짐. 그리고 체력같은게 진짜 말도 안되게 약해졌다고, 딸의 목숨으로 내 목숨을 연장한 느낌이라 아버지 마음이 당연히 무너질 것 같음.
0
스쳐간 지인 중에 아내에게 신장 준 사람이 있었는데 절대 한 쪽 신장이 없어도 아무렇지 않은게 아니라더라. 원래 175에 80정도 건장한 사람이었는데 신장 주고 나서 술같은거 아예 못먹고 음식 가려먹어야하는 사람이 됐고, 체중도 엄청 빠져서 60초반까지 살이 빠짐. 그리고 체력같은게 진짜 말도 안되게 약해졌다고, 딸의 목숨으로 내 목숨을 연장한 느낌이라 아버지 마음이 당연히 무너질 것 같음.
사수미
2024.07.11 12:52
61.♡.215.112
답변
신고
신장이식이 이식 한번으로 완치되는거면 백번양보해서 받는다쳐도 그것도 아니니까..
0
신장이식이 이식 한번으로 완치되는거면 백번양보해서 받는다쳐도 그것도 아니니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비행기 탔다가 13시간동안 잠 못 잔 이희은 사장님
+3
2
아버지를 지게에 태우고 산을 오른 남자를 지켜본 북한 감시원
+1
3
요리 업계의 자연재해
4
군인들에게 반응 터진 BTS 정국 전역 서포트
5
중국에서 좀 살다가 들어온 탈북자들 특징
주간베스트
+1
1
비행기 탔다가 13시간동안 잠 못 잔 이희은 사장님
+3
2
아버지를 지게에 태우고 산을 오른 남자를 지켜본 북한 감시원
+19
3
또 레전드 찍은 SNL
+1
4
요리 업계의 자연재해
+1
5
학생이 목걸이 해도 되는거야?
댓글베스트
+4
1
Hwp는 공무원사회의 최후의 낙동강 방어막이다.
+4
2
밀양 100년역사 돼지국밥집
+3
3
두 아나운서 사이에 태어난 엄청 똘똘한 아들
+3
4
아버지를 지게에 태우고 산을 오른 남자를 지켜본 북한 감시원
+3
5
다른 병동으로 새롭게 발령받은 간호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7748
20대 사회초년생이 테라스 있는 자취방 계약했는데 안쓰는 이유
2024.01.09 13:52
3578
2
27747
백사장2) 떡볶이 매워서 계산 안한다는 손님
댓글
+
3
개
2024.01.09 13:50
3685
3
27746
인터넷 주소 만든 사람이 후회한다는 것
2024.01.09 13:39
3255
4
27745
2024년 1월 1일 오후 1시, 영암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만납시다.
댓글
+
1
개
2024.01.09 13:26
3331
10
27744
오빠의 풀파워가 궁금했던 여동생
댓글
+
1
개
2024.01.09 13:05
3944
4
27743
"AI야 xx달러 짜리 팬케이크 그려줘"
댓글
+
5
개
2024.01.09 13:02
5074
17
27742
미수다 구잘 누나 한국 귀화하고 불편한점
댓글
+
4
개
2024.01.08 17:04
6364
13
27741
푸바오 덕분에 전직원에게 성과급 돌렸다는 에버랜드 근황
댓글
+
7
개
2024.01.07 21:08
6853
2
27740
사람과 친구가 된 황조롱이
댓글
+
2
개
2024.01.07 21:06
4676
12
27739
항공샷 처음 찍어보는 남정네들 대참사
댓글
+
3
개
2024.01.07 21:05
5627
6
27738
일본인이 체감하는 한국 대중음악의 침투력
댓글
+
4
개
2024.01.07 21:04
5092
5
27737
아기한테 맛없는거 먹일때
댓글
+
8
개
2024.01.07 21:03
7589
22
27736
호박벌이 날 수 있는 진짜 이유
2024.01.07 21:02
4453
13
27735
최초 수능 만점자 부모님이 하신 말씀
댓글
+
4
개
2024.01.06 19:31
4997
16
27734
전생이 하늘다람쥐였던 햄스터
댓글
+
3
개
2024.01.06 19:28
4535
14
27733
하이브 사옥가서 밥 먹어본 SBS 피디 누나
댓글
+
2
개
2024.01.06 19:26
4910
5
게시판검색
RSS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