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 보던 외국인들이 욕할 뻔했다는 장면

'무빙' 보던 외국인들이 욕할 뻔했다는 장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쥰마이 2023.09.21 08:17
스포주의 써야지 안본사람있을거아녀
고담닌자 2023.09.21 08:34
[@쥰마이] 안본건 지 사정이지 굳이 머더러 적어 완결까지 나온 마당에
ㅇㅇ 2023.09.21 18:20
[@고담닌자] 그래도 완결 나온지 얼마 안지났는데 적어놓는게 예의지 그게 사회의 조리인데 그리고 꼬우면 안 볼 수 있게라도 만들어 줘야되는거 아니냐?
'지 발로 찾아와 놓고 욕한다'라는 논리가 성립하려면 굳이 보지 않아도 되는 게시글을 만들어야 성립하는거다. 근데 이 게시글은 그렇게 설정돼있냐?
그러니 욕 쳐먹어도 싼거지
완타치쑤리갱냉 2023.09.21 23:32
[@고담닌자] 완결나면 세상 사람들 다보냐.
뜨끈뜨끈한 신작인데 그래도 스포있다고 표시해주는게 좋지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9.21 09:25
아 진짜 이거 하나땜에 디플 가입해야하나 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Prkdngiv 2023.09.21 15:22
[@다크플레임드래곤] 난 1년전에 무빙 제작 한다고 하는 소식 듣자마자 바로 가입해놓음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5284 "개쩌는 장면은 가끔 고증을 뛰어넘는다"의 예시 댓글+6 2023.06.22 12:19 10796 9
25283 나폴리 한식당 장사 막바지에 백종원이 공개한 장사꿀팁 2023.06.22 12:15 2847 2
25282 서울에서 유튜브로 기록남기는 네덜란드인 댓글+1 2023.06.21 19:19 4547 6
25281 방위사업청한테 빠꾸먹은 KF-21 보라매 시험비행 축전 댓글+2 2023.06.21 19:17 4823 1
25280 어렸을때 폭력적인 엄마가 무서웠던 아들 댓글+11 2023.06.21 18:28 24690 2
25279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아서 쉬지않고 일한다는 건물주 댓글+1 2023.06.21 16:53 4612 2
25278 30초만에 깨달음이 오는 5장의 사진 댓글+3 2023.06.21 16:51 7730 18
25277 2분 45초안에 검찰 이미지 개선하는 홍보맨 2023.06.21 16:44 4064 10
25276 전세계 건축 관계자들이 한국에 오열한 사건 댓글+5 2023.06.21 16:37 10422 12
25275 위험에 빠진 어미곰을 구해준 효자곰 댓글+8 2023.06.21 16:33 13798 10
25274 미국 동양인 부모에 대한 인터넷밈 댓글+2 2023.06.21 11:35 5365 2
25273 영양제 갤러리의 갤주 댓글+5 2023.06.21 11:33 8571 5
25272 주인 반겨주는 시바 댓글+1 2023.06.21 11:22 3843 9
25271 항상 이상한 사람처럼 보일까봐 걱정하는 카리나 댓글+1 2023.06.21 11:17 4158 2
25270 애완용 메추리 자랑하는 블라인드녀 댓글+4 2023.06.21 11:14 7411 5
25269 근황올림픽 나온 프로게이머 서지훈 댓글+2 2023.06.21 11:12 455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