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뼈나 갑각류의 갑각을 갑옷으로 쓰지 않는 이유

동물뼈나 갑각류의 갑각을 갑옷으로 쓰지 않는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불마나브 2023.03.13 15:12
재밌어서 정독해버렸네...
우로로1234 2023.03.14 14:08
뼈갑옷이 망한이유.
1. 단단한것만 장점. 일단 무거움. 뼈를 찾아야함. 뼈를 찾긴해도 식량이기 때문에 전쟁에서 가장중요한 군량을 쓴다는게 문제.
2. 갑옷을 만들었다? 그러면 문제점 발생ㅋ 사람이 기동성이 있어야 싸울수도 있는데, 시멘트를 몸에 씌우고 뛰는것과 같음. 장군이 "공격하라~~~"하면 엉금엉금 걸어서 가야함.
3. 숨을 제대로 못쉼. 전쟁중에는 공성전같은경우 밀착해야하는데 달라붙는 경우가 많은 전쟁터에서 숨을 못 쉬는 문제로 폐를 다치는경우가 많아짐. 그래서 이후 갑옷소재를 단단하면서 질긴 소재를 사용함.
4. 그렇기 때문에 갑옷은 사용을 안하며, 주로 빈집털이 할때, 그마을에 가축을 잡아먹고 토템을 만드는 식이 쫙퍼짐. 그래서 뼈갑옷을 사라지고 토템은 가끔 사용됐다는 말.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5919 북한군 관찰일지 2023.08.16 14:46 3705 7
25918 백종원이 각잡고 준비중이라는 예산 맥주 축제 댓글+1 2023.08.16 14:45 3744 2
25917 시미켄에게 당한(?) 썰 푸는 성시경 2023.08.16 14:41 3362 3
25916 (스포) 영화 더문 어이없었다는 장면중 하나 댓글+4 2023.08.16 14:39 8103 0
25915 토크쇼 중에 급발진해서 분위기 싸해짐 댓글+3 2023.08.16 14:35 6506 3
25914 베르나르 베르베르한테 국뽕 테스트 해본 피식대학 멤버들 댓글+2 2023.08.16 14:32 4421 1
25913 5수까지 해 결국 서울대 갔다는 여자 댓글+3 2023.08.15 18:26 7287 3
25912 요통 치료 실험에 참여했는데 시력 회복 댓글+3 2023.08.15 18:25 6894 4
25911 세종보다 더 했다는 어느 왕 댓글+1 2023.08.15 18:23 4973 9
25910 모성애 가득한 팬더 아이바오의 엄마, 신니얼의 비극적인 죽음 댓글+5 2023.08.15 18:22 10677 0
25909 남자들 음료수 다 마셨을때 댓글+1 2023.08.15 18:19 5308 11
25908 윤성빈이 치팅데이에 하루종일 먹은거&먹고 난 후 몸무게 댓글+4 2023.08.15 18:18 7625 5
25907 한문철 TV, 카푸어 댓글+3 2023.08.15 18:17 6931 3
25906 고민이 많은 엄마들이 모인 카페 댓글+1 2023.08.15 18:15 4060 0
25905 사회에서 만난 발 넓은 형들 특징 2023.08.15 18:11 3594 1
25904 지적장애 여성을 부인으로 맞이한 한 조선의 선비 댓글+1 2023.08.15 18:09 367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