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해선 폭력 반대이긴 한데 저런 애는 좀 때려서라도 군대에서 사람 만들어줄 필요 있음.
나도 분대장 시절에 다른 건 다 웃어넘겨도 안 씻고 빨래 안 해서 더러운 거랑 관물대 정리 똑바로 안하는 거는 안 참았음.
사람이 잘하는 게 제각기 달라서 외우는 능력이 떨어지거나 어딘가 어설픈 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여러 사람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 위생관리 못하는 것과
자기물건 제대로 정리 못해 점호 시간에 트집잡힐 거리 줘서 분위기 곱창내는 건
능력의 부족이 아니라 의지와 노력부족이라 생각함.
나도 분대장 시절에 다른 건 다 웃어넘겨도 안 씻고 빨래 안 해서 더러운 거랑 관물대 정리 똑바로 안하는 거는 안 참았음.
사람이 잘하는 게 제각기 달라서 외우는 능력이 떨어지거나 어딘가 어설픈 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여러 사람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 위생관리 못하는 것과
자기물건 제대로 정리 못해 점호 시간에 트집잡힐 거리 줘서 분위기 곱창내는 건
능력의 부족이 아니라 의지와 노력부족이라 생각함.
봐바 아직도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잖아.
정신차릴만큼 충분히 때릴 권한이 없었을 뿐.
맞아야 말듣는건 짐승이나 마찬가지야.
그 짐승들이란 게 주인 바뀌고 안때리고 시작하면 도로 맞을 짓을 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