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새삼스럽게 원래 지 도식대로 구성, 재구성하는게 ㅈ간인데 사람들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요즘의 이유는 표현수단의 발달때문이지 옛날에도 저 오류는 항상 있어왔다. 저런 특성은 생명과 귀결된건데 다른 동물에도 다 있다 어떠한 사건이 벌어졌을 경우 예측하는 것에 비유를 해볼 수 있음. 생물체 특성이라 이상한게 아님 단순 sns 같은 표현의 발달로 좀 더 부각된것 뿐이지 저 문제의 해결은 더 많은 표현을 하게 함으로써 해결 할 수도 있음 억제는 답이 될 수 없음
[@ㅇㅇ]
맞음. 텍스트를 체험하는 방식이 바뀐건데...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냥 지면상의 정보를 대할때도 자기 자신의 취향대로 찾아보는게 일반적 습성임. 쉽게 많은 정보들을 빠르게 접할수 있다보니 확증적 판단도 더 강해지는거지. 나와 다른 의견들을 경험할 수 있는 건전한 토론의 장.. 그리고 개인의 정보수용에서 좀 더 심층적인 사고가 동반되어야 저런 문제를 해결할 길이 보이겠지. 써 놓고 보니.... 졸라 어렵겠네;;;;;;
난 요즘 애들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봄. 그냥 인구의 50퍼센트는 아이큐가 100이 안돼. 저지능자들이 후천적으로 학습 노력조차 없는 상태에서 여기저기 마구 똥싸는 것들이 인터넷 시대에서 만천하에 공개되고 있는 것 뿐임. 과거엔 집구석에서 뭔 개소리를 하든 가족만 알았지만, 이젠 여기저기에서 똥을 싸재끼니깐 별수가 없는거임.
괜히 국평오가 아니야. 대한민국이 유독 더 심한게 인터넷의 발달, 그리고 본인이 학창시절 공부 못했고, 그 이후로도 뭐 하나 읽고 써보지 않은 대다수의 사람들도, 다들 나이좀 먹으면 여기저기 잘난척 아는척 자의식이 과잉되는경우가 너무 많음. 심지어 인터넷에 검증도 안된 수많은 정보가 널려있으니 오히려 그딴거 보고 확증편향의 재료로 삼는것도 너무 쉽지.
괜히 국평오가 아니야. 대한민국이 유독 더 심한게 인터넷의 발달, 그리고 본인이 학창시절 공부 못했고, 그 이후로도 뭐 하나 읽고 써보지 않은 대다수의 사람들도, 다들 나이좀 먹으면 여기저기 잘난척 아는척 자의식이 과잉되는경우가 너무 많음. 심지어 인터넷에 검증도 안된 수많은 정보가 널려있으니 오히려 그딴거 보고 확증편향의 재료로 삼는것도 너무 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