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가 감탄했던 한 신인감독의 자신감

베스트

하정우가 감탄했던 한 신인감독의 자신감





















 

그 신인감독의 데뷔작

 7

이전글 : 공포의 자본주의

다음글 : 만드는데 1년이상 걸린다는 소나무 그을음으로 만드는 송연먹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후루룩짭짭 2023.09.27 16:57
답변 신고
4885
0
Prkdngiv 2023.09.27 21:18
답변 신고
근데 나홍진 성격 안좋다고 소문 많이 났던데;;
0
아른아른 2023.09.28 05:30
답변 신고
[@Prkdngiv] 저렇게 직설적이면 성격 좋다고 평이 나기 힘들죠
0
ssee 2023.09.28 14:59
답변 신고
[@Prkdngiv] 둘중하나겠지.

감독이 좆,같은 소리를 많이해서 평판이안좋거나.

능력없는 애들한테 독설한걸 소문내고 다녀서 평판이 안좋거나.

이감독에대해 아는게 너무없지않나싶음..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5299 닭갈비축제 근황 댓글+2개 2023.06.23 19:23 4633 8
25298 하이엔드급 모니터 출고전 불량픽셀 검수 현장 댓글+9개 2023.06.23 19:22 20648 3
25297 군대 장성도 피해 갈 수 없는 막내 문화 2023.06.23 19:20 3260 3
25296 보디빌더 직업을 택한 딸이 걱정되는 어머니 2023.06.23 19:19 3613 7
25295 정신병원에서 반 고흐를 만나고 깨달음을 얻은 뭉크 댓글+4개 2023.06.23 19:18 6235 7
25294 늙은이들은 충격받는다는 요즘애들 공부 근황 댓글+10개 2023.06.22 13:02 26135 7
25293 장첸이 말하는 수리남 촬영 비하인드 댓글+3개 2023.06.22 13:01 6812 7
25292 1억 바른 440마력 아반떼N 댓글+14개 2023.06.22 12:57 43696 4
25291 아파트 이름이 아주 G랄들이 났다 댓글+2개 2023.06.22 12:55 5987 13
25290 기안84가 갠지스강 화장터에서 깨달았다가 현타온 이유 댓글+3개 2023.06.22 12:55 6010 2
25289 부대찌개 더 맵게 해달라고 했다가 죽을뻔한 이태리인 2023.06.22 12:50 3641 4
25288 한여자를 10년동안 짝사랑했던 남자 댓글+8개 2023.06.22 12:48 19656 0
25287 지방 출신 취준생이 느끼는 불편한 점 댓글+6개 2023.06.22 12:47 11361 1
25286 운동 열심히 한 일본누나 댓글+1개 2023.06.22 12:45 4486 5
25285 드립치고 신난 여배우 댓글+2개 2023.06.22 12:44 5420 9
25284 "개쩌는 장면은 가끔 고증을 뛰어넘는다"의 예시 댓글+6개 2023.06.22 12:19 10635 9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