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아내의 역할 체인지

베스트

남편과 아내의 역할 체인지












 

 

 

 





































 8

이전글 : 밥보다 꽁트에 더 관심있는 맛있는 녀석들

다음글 : 미용사 누나...감당 안되는 손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ㅇㅇ 2019.01.19 15:17
신고
연예인이 휴일?에 하는 거만 바꿔서 저러내...
일하는 것도 바꿔서 해봐라...
0
ㅇㅇ 2019.01.19 16:08
신고
정화조 청소 한번 시켜보고 싶다 ㅋㅋㅋ

화이트칼라 직업군 남편만 골라서 바꿔보자 하지 말고 좀

산업폐기물  처리시설같은 현장직이랑 바꿔서 해보라고
0
gofl1029 2019.01.19 22:27
신고
그냥 일반적인 가정이면 애 있으면 둘 다 힘들어
0
ㅇㅇ 2019.01.20 01:21
신고
[@gofl1029] 옛날 사람들은 더 힘들었긔 남성들은 쟁기 끌고 쌀가마니 80kg 들고

여자들은 애업고 밭일

너무 풍족해도 탈이긔
0
바르사 2019.01.20 00:55
신고
엄마 아빠가 일반적이고 평범한 사람이면 둘 다 힘듬.
누가 더 힘들고 덜 힘들고 그딴거 없다.
0
ㅇㅇ 2019.01.20 01:19
신고
[@바르사] 아직 어린듯
0
리민규 2019.01.20 03:33
신고
순간 메갈온줄알았네 그냥 웃고 넘기면 되는글에 피해의식 열등감 폭발한 병ㅇ신들 많네 ㅋㅋ
극과 극은 통한다더니 메갈이랑 다를바가 하나도없네
0
정센 2019.01.20 23:59
신고
아니 ㅋㅋ 솔직히 내가 남자라서 힘든일 한다고 여자들 힘든일 똑같이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게 본질이 아니잖아 .. 내가 힘든거 알아주고 내가 힘든일 하면 힘든일 말고 여자들이 할 수 있는 외적인 부분에서 당연하게 하고 그런게 중요한거지 .. 근데 그런 당연한 일을 모르는 여자들이 많으니 짜증이 나는거지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
탈북자 사상검증 갑
 2019.05.22 15:30  9 댓글 : 2  10707
헬스갤러리에서 욕 쳐먹고있는 한 갤러
 2019.05.22 15:23  2 댓글 : 3  16683
무서운 사채업자 이야기
 2019.05.22 14:40  29 댓글 : 9  24090
전국 20등이었는데 반 1등 한번도 못해본 오상진
 2019.05.22 13:40  5 댓글 : 1  9582
남경 무용론...트페미녀 팔굽혀펴기
 2019.05.22 13:35  0 댓글 : 21  78520
미국 10대들의 신개념 음주 문화
 2019.05.22 13:33  0 댓글 : 4  13244
결국 기계와의 싸움에서 함락된 인간
 2019.05.22 13:24  3 댓글 : 5  11610
최근 떡상하고있는 움짤
 2019.05.22 13:06  8  10003
츠보미가 말하는 개런티
 2019.05.22 13:01  2 댓글 : 1  9345
혐) 임신한 여성시대 회원 레전드
 2019.05.22 12:56  6 댓글 : 3  11887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