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깨끗한 몸을 보고 싶다고 해서 지우는중
타투를 했었던 이유는 심적으로 힘들었을때 감정표현이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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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으로 뭔 감정을 표현해, 공부도 못했고 조또모를때 그냥 하고 싶었던거지. 어머니는 말릴수 없으니 하락할수 밖에 없었던거고
이젠 그냥 나이도 쳐먹고, 어머님이 경고한대로 문신이 메리트보다는 리스크가 더 크다는걸 스스로 느낄때가 되니, 엄마 핑계대며 지우는 거고.
조또 되도않는 의미부여 ㅋㅋㅋㅋㅋㅋ 오그라들고 역겹네ㅋㅋㅋㅋㅋ 혼자만 당할 수 없다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뭘 안다고 옘병떨고 있냐 니가 쟤 부모이길 하냐 친구길 하냐 지인이길 하냐? 실제로 본적도 없고 이렇게 커뮤에서 글이나 쳐본게 다면서 뭘 안다고 지껄이고 있어?
그냥 지 ㅈ만한 대가리에서 지 ㅈ대로 생각해서 ㅈ같은 글을 써대면서 쳐쪼개는걸 보니까 이런 놈들이 지 새끼들 선생한테 온갖 패악질 부리는 놈들이구나 싶다
딱 철 없는 중고딩 시절 생각 아니냐 ㅋㅋ
술집에서 남자들이랑 술마시고 담배폈구나
속상한 감정을 풀려고
잘 버텼네
그걸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는거에서 자유로워지려고 하면 안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