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크스 없기로 유명한 허재 vs 징크스왕 서장훈

베스트

징크스 없기로 유명한 허재 vs 징크스왕 서장훈











































 4

이전글 : 초상화 쉽게 그리는 방법

다음글 : 흔한 드라마의 사망씬 연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see 2020.03.03 17:05
답변 신고
그만큼 실력에 자신있고
후회없었던 경기들뿐이였는듯...
0
푸루딩뇨 2020.03.03 20:59
답변 신고
그러니 술먹고 다음날 농구하고 그랫겟지. ㅋㅋㅋ그래도 잘햇으니..가능햇겟지.자기자신이 자신을 제일 잘아니까..ㅋ
0
로키23 2020.03.04 15:59
답변 신고
일본에 부상 치료하러 갔더니 의사가 조상중에 서양인 있냐고 근육이나 뼈가 동양인이 아니라고 엄청 놀랐다고 하더군요 허훈인가 아들 둘중에 하나가 아버지 에피소드 이야기하던거임.
피지컬 노력 승부욕 이런것들이 최고를 만들었겠지요 군문제 아니었음 nba진출 1호였을 사람.
토니 쿠코치가 대회 최고의 가드라고 뽑은 허재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4423 사라져 가는 직업들 댓글+3개 2019.01.26 11:19 8872 1
24422 무한리필고기집 근황 댓글+6개 2020.09.10 12:38 8872 0
24421 31살 모태솔로 남자의 첫 소개팅 댓글+4개 2019.08.27 11:14 8871 1
24420 남자친구에게 정 떨어지는 순간 댓글+2개 2019.04.30 10:16 8869 3
24419 냉혹한 유튜브의 세계 댓글+11개 2020.06.08 12:20 8868 7
24418 월급쟁이들의 후회 삼각지대 댓글+4개 2020.08.01 11:49 8868 5
24417 일반인이 나가도 아는 척 해줄 것 같은 사람들 댓글+7개 2020.08.03 13:10 8868 2
24416 여친한테 잔소리 들을 때 표정 댓글+4개 2020.05.14 23:28 8867 4
24415 패션에서 중요한 것 댓글+3개 2020.08.24 14:25 8867 2
24414 쪽팔렸던 편순이 댓글+3개 2021.01.07 14:42 8867 3
24413 물리학 교수는 5억년 버튼 설명을 듣도고 버튼을 누를까 댓글+7개 2023.07.06 15:37 8866 3
24412 외모 흙수저...서울대생의 한탄 댓글+3개 2019.05.01 11:42 8865 3
24411 주작인줄 알았는데 진짜였던 무한도전 2019.11.09 11:36 8865 13
24410 곽민선에게 유니폼 이쁘게 입는법을 물어본 경희대 구너 댓글+1개 2020.08.23 11:40 8865 12
24409 병원장 집안 상견례는 다르긴 하네 댓글+2개 2019.01.27 12:03 8864 1
24408 주머니에 없으면 불안감을 느끼는 아기 캥거루 댓글+1개 2020.01.02 13:01 8864 9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