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를 생각하는 착한 삼촌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조카를 생각하는 착한 삼촌
4,836
2024.05.20 13:14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역류성 식도염때문에 고생중이라는 배우의 식생활
다음글 :
막 나가던 시절 예능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2024.05.20 13:35
112.♡.111.58
답변
신고
보면서...
고쳤다고 좋아 할꺼 같지가 않은데..
라고 생각 했는데...
역시나 ㅋㅋㅋㅋ
0
보면서... 고쳤다고 좋아 할꺼 같지가 않은데.. 라고 생각 했는데... 역시나 ㅋㅋㅋㅋ
전문가
2024.05.20 14:52
14.♡.221.162
답변
신고
나도 보자마자 조카가...망가진 폰을 고치고 싶어할까? 그것도 아이폰 12 미니를?
내가 10대면 핑계 김에 새로 사고 싶을 것 같은데 싶었음.
아니나 다를까 ㅋㅋㅋㅋㅋㅋ
조카가 원한 정답은 "아, 나도 이건 못 고쳐. 새로 사야 돼."였을 것 같은데
0
나도 보자마자 조카가...망가진 폰을 고치고 싶어할까? 그것도 아이폰 12 미니를? 내가 10대면 핑계 김에 새로 사고 싶을 것 같은데 싶었음. 아니나 다를까 ㅋㅋㅋㅋㅋㅋ 조카가 원한 정답은 "아, 나도 이건 못 고쳐. 새로 사야 돼."였을 것 같은데
DyingEye
2024.05.20 18:22
223.♡.206.1
답변
신고
이야.. 12면 그냥 수리하고 써라ㅋㅋ
0
이야.. 12면 그냥 수리하고 써라ㅋㅋ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1
군대에서 외진 나갔는데 비타민 처방받은 썰
+1
2
한달식비 15만원으로 밥해먹는 사람
3
슛 포 러브 씨잼철, 바밤바 과거
4
메타인지 확실한 추성훈
5
어느 무명 배우 누나의 하루 브이로그
1
어느 헬스 트레이너 수업 장면에 모두가 감탄한 이유
+4
2
목줄 안한 진돗개 5마리의 습격
+2
3
4년 동안 공사 현장에 어머니 모시고 일한 아들의 사연
+3
4
터키녀 말투 근황
5
한국인 최초로 시랜드공국 방문한 빠니보틀
+9
1
조선시대 실제 노예 계약서의 내용들
+7
2
우리는 공정한 경쟁을 원합니다.
+7
3
통돌이 vs 드럼 세탁기
+7
4
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대박 터진 이유
+5
5
와 베트남 택시 기사들은 친절하고 양심적이네...
조금 큰 고양이 만지는 누나
2024.11.07 16:48
2
댓글 :
2
3666
요즘 20대들 번따 방법
2024.11.07 13:10
1
댓글 :
9
5906
혐)한 의사의 위석 제거 썰
2024.11.07 10:48
7
댓글 :
3
4415
경상도 학생들이 서울 상경 후 듣고 심쿵했다는 말
2024.11.07 10:41
2
3585
정지선 셰프가 본인 레시피를 공개하는 이유
2024.11.07 10:35
1
댓글 :
2
3374
MZ세대가 하는 스낵파티
2024.11.07 10:16
1
댓글 :
8
4527
와이프의 애정가득한(?) 고백
2024.11.07 10:15
3
댓글 :
2
3566
응급실에 실려갔었다는 홍진호
2024.11.07 10:14
1
2867
아이슬란드 게스트하우스에서 물건 도둑당한 유튜버
2024.11.07 09:55
3
댓글 :
4
3039
한문철 "영상 10만개를 봤지만 이런건 처음입니다
2024.11.07 09:29
3
댓글 :
4
3118
게시판검색
RSS
311
312
313
314
31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고쳤다고 좋아 할꺼 같지가 않은데..
라고 생각 했는데...
역시나 ㅋㅋㅋㅋ
내가 10대면 핑계 김에 새로 사고 싶을 것 같은데 싶었음.
아니나 다를까 ㅋㅋㅋㅋㅋㅋ
조카가 원한 정답은 "아, 나도 이건 못 고쳐. 새로 사야 돼."였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