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일본 거주 10년차 누나가 느낀 한국에서 살기 힘들거 같은 이유
다음글 : 용산에 500만원 들고가서 컴터 맞춘 학생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그저 응원만 하기엔 끝이 실패로 끝날 것으로 보이는 이들이 너무 많은 것 같은데 아이돌이 되지 못해도 젊은 날의 아름다운 한 때로 여기면 좋겠지만 그게 아닌 경우에 빠가 까가 되면 더 극렬해진다고 한국에 우호적이었던 이들이 부정적인 인식을 지닌 집단이 될까 우려되네
앨범 발매가 됐는데도 인지도, 소속사에 밀려 음악방송조차 못나가기도 하고,
돈이 없어 사전녹화도 못따내는 경우도 허다함..
나중에 자식이 아이돌되고 싶다고하면,
특출나게 외모가 출중하거나
음악적 재능이 미친수준 아니면 뜯어말려야함..
아이의 인생을 위해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