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책임지는일이 많아지고 미안해서
원래 나랑 멀어져서 나 싫어할까봐
이전글 : 성인 인플루언서에게 "미래의 자녀가 보면 어떡함?"
다음글 : 없어하는 개 표정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